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 PC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가 밸로프 플랫폼을 통해 한국 채널링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인 무기 리밸런싱에 대해 상세 방향을 공개했다.

블랙스쿼드의 무기 리밸런싱은 특정 아이템만 사용하게 되는 점을 완화하고,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도 보다 경쟁력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밸로프는 블랙스쿼드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타격감과 접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기존에 플레이했던 유저 역시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대규모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블랙스쿼드 채널링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롭게 블랙스쿼드에 진입하는 유저들이 특별한 아이템으로 밸로프 플랫폼인 VFUN에서 채널링 런칭을 대비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블랙스쿼드 홈페이지공식 밸로프 블랙스쿼드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