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코흐 미디어


골드나이츠(GoldKnights)와 프라임매터(Prime Matter)의 기대작 3인칭 액션RPG게임인 “더 라스트 오리크루 (The Last Oricru)”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PC 데모 버전으로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스팀 Next Fest이벤트 기간 동안 ‘더 라스트 오리크루’의 화려한 액션 RPG를 경험해볼 수 있다.

공개될 PC 데모 버전은 게임의 처음 두 영역과 함께 반역 음모의 초기 서사가 소개되며 온라인/오프라인 멀티 플레이도 지원될 예정이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트레일러에서는 워도니아(Wardenia)의 참혹한 내전과 전반적인 ‘더 라스트 오리크루’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