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플러스 기아

Dplus KIA가 아이웨어 브랜드 '루시드 아이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루시드 아이즈는 블루 라이트 차단 안경을 통해 눈 보호와 수면 안경의 효과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데이 렌즈, 나이트 렌즈를 통해 눈에 깊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에 스타일을 더할 수 있는 아이웨어다.

Dplus KIA와 루시드 아이즈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컬래버레이션 제품 제작으로 선수단과 팬들에게 최적화된 아이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 Dplus KIA 선수들이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첫 번째 협업으로 Dplus KIA 스페셜 에디션 안경을 출시, 10월 19일 목요일부터 홈플러스 강서점 1층 Dplus KIA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이며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훈련 등으로 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하는 Dplus KIA 선수단과 일상의 많은 인공 블루 라이트에 노출된 게이머들에게 아이케어는 필수 영역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더욱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시드 아이즈의 이영석 및 양주훈 대표는 "Esports 최정상급 구단인 Dplus KIA와 함께 해서 기쁘다. 루시드 아이즈 제품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plus KIA 이준영 부대표는 "선수들의 눈 건강 보호와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루시드 아이즈와 손을 맞잡았다. 루시드 아이즈는 눈을 보호하는 기능적 요소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도 갖췄기 때문에 팬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협력 마케팅을 통해 신제품 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