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펙스허브


고품격 하이브리드 게임 서비스사 에이펙스허브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디펜스 RPG '마녀 슈슈슉 – 1000 뽑기 증정'(이하 마녀 슈슈슉)이 국내 오픈마켓 인기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발표했다.

'마녀 슈슈슉'은 유저가 귀여운 마녀 부대를 거느리는 사령관이 되어 마녀들의 다양한 스킬과 속성을 활용하고 조합과 배치를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디펜스 RPG인 ‘마녀 슈슈슉’은 지난 3월 6일 정식 출시 이후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게임 초반부터 다양한 마녀들의 광역 공격을 통해 화면 가득한 적들을 한 번에 쓸어버릴 수 있고,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펙스허브는 '마녀 슈슈슉'의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념하여 게임 내 모든 게임 유저에게 인게임 재화인 골드 10만 개, 황금열쇠 10개, 희귀 장비 보물상자 1개를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에이펙스허브 장영국 이사는 "'마녀 슈슈슉'은 디펜스와 로그라이트, 핵 앤 슬래시의 장점을 섞은 하이브리드 게임으로,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재화를 드리게 됐다."라며 "에이펙스허브에서는 향후에도 보다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으로 만족감을 드리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설립된 신생 퍼블리셔인 에이펙스허브는 리버스 타워 디펜스 ‘나이트코어 킹덤’과 방치형 RPG ‘유령기사 키우기’에 이어 세 번째 게임인 '마녀 슈슈슉'으로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특히 지난 '유령기사 키우기'가 오픈마켓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이번 '마녀 슈슈슉' 역시 오픈마켓 1위를 달성하는 등 신생 퍼블리셔로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