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에서 동대로 이전한 사람들한테 공장만들러 갔다느니 꿀빨러 갔다느니 하는건 먼말임?

당시 서대가 공장이던 시점에서 이전을 한건데 왜 이전자들이 저런말을 듣는건지 이해가 잘 안됨

내 짧은 생각으로는 공장이 필요했거나 꿀을 빨거면 그냥 서대에 남아있었으면 되는게 아니었나 싶어서

내가 못보는 꿀이 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