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러리
2019-02-18 20:11
조회: 2,420
추천: 0
배그 대회 왜 노잼인지 깨달았따대부분 정식 교전이 아니라
이동 동선에 대기중인 적 잘못만나거나 하면 뭐 활약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얻어 터지고 불리한 상황에 놓이거나 그대로 탈락하는 상황이 많이 보임. 이러니 뭐 한팀 정붙여서 응원할려고 하다가도 갑분 허탈해짐. 뭐 이딴 게임이 다 있나 하고 걍 딴거 보러가게 되는듯. 응원하는 팀 이미 있는 사람이라면 그 허무함은 더 하겠지.. 동선 잘 짜는 것도 전략이고 뭐라지만 자기장 운빨에 뙇 하고 밀베 잡히면 전략이고 뭐고 극단적으로 유불리가 갈려버리는디.. 볼 가치랑 재미가 음서져버린다. 좀 이동하는 동선에서 위험도를 줄이고 교전에서 재미를 키워주면 좋겠는데 죄다 이동하다 잘못걸려 죽는 게 절반 이상이니.. 이것 땜에 해외에선 포나가 흥하는듯 이동하다 걸려도 건물 짓고 반격은 해볼 수 있으니까 허무하게 뒈짓 할 일은 없으니.. 에펙스도 마찬가지로 이동하다 걸린다고 한방에 뒈짓하진 않음 --- 추가로 잘못해서 적이랑 조우해서 건물끼고 숨었는데 자기장와서 너도 못가 나도 안가 이따위로 되면 이것도 마찬가지 재미 노잼
EXP
56,753
(91%)
/ 57,001
아틸러리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