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그 정보 루오피스입니다.

해외 유저가 배틀그라운드 MAP CONCEPT 으로 만든 GRAND BATTLE ROYAL 이 엄청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해당 주제는 PUBG 에서 만든 것이 아닌 일반 유저가 만든 것으로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GRAND BATTEL ROYAL 은 총 5개의 맵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 그리고 훈련장인 캠프 자칼까지도 말이죠

모두 합친 맵의 크기는 225평방킬로미터로 아주 거대합니다.

기본 날씨의 에란겔, 사막의 더운 미라마와 캠프 자칼, 습도가 높은 사녹 그리고 눈으로 덥힌 비켄디
 
날씨와 계절이 전혀 다른 맵이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맵 크기가 크기인 만큼 콘셉 제작자는 그에 대한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아닌 400명으로 늘어났으며, 비행기 루트는 총 4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아주 많은 인원이 그랜드 배틀을 통하여 최후의 생존자를 가립니다.

자세히 보면 모든 대륙이 다리로 이어져있습니다. 에란겔의 시작섬까지 말이죠

GRAND BATTLE ROYAL 콘셉아트를 보고 많은 유저들이 의견을 남겼는데요.

-4인 스쿼드가 아닌 8인 스쿼드로 진행하면 어떨까
- 새로운 이동수단 헬기가 필요하다. 단, 공격은 불가하다.
- 이동 거리가 길어 가스통을 챙겨야되며 경기 시간이 길테니 4렙 가방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는데요.

현재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MAP CONECEPT 입니다.

실제로 나오기에는 솔직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오게된다면 15배율을 사용하고싶네요.

여러분들은 이 맵에 어떠한 밸런스를 맞춰야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