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블소 오픈멤버로써 친구들과 블소 플레이를 하며 경공하는거에 놀라고 같이 던전 레이드하는거에 밤낮안가리며 햇던거 같습니다.
그당시 아이온이 제패하던시절 아이온 꼬접하고 블소로 전향 하다가 포화란까지 하다가 군입대를 했엇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전역후 돈만 벌다가 검은사막만 쭉햇엇습니다 스펙은 공289방340 정도로 대충 블소로 치면 상위티어급정도는 되엇으나 현타가 씨게와서 돌깍(강화시 장비파괴및 단계하락) 하고 몇달 시다가
문뜩 옛날에 친구들과 시작했던 블소가 눈에 들어왓어요. 블소도이젠 망겜이고 아재겜이고 과금없인 게임 못한다 파티못들어간다 등 많은 말이 많앗지만 요즘 게임이 다그런시대라 어쩔수 없이 하게됫습니다
뉴비로써의 블소는 너무나도 게임이 고착화 되었고 너무나도 많은 장비와 재료 던전 레이드 등 뉴비입장에선 머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고인물들은 당장 게임 그만두라고 이겜은 할게 못된다고 하더군요 머 옆동네 검사도 마찬가지지만 레벨1부터 키와서 지금 60 12성까지 라이트 하게 퀘스트만 따라가다보니 어느정도 장비도 맞췃어요
물론 무과금으로 햇지만 아무래도 파티식 던전형이라 혼자하기엔 힘들더라구요.. ㅠㅠ
블소 하는사람은 있나요..?? 다들 어디계시는지 이글에 댓글은 달릴까요..?? 살아계시다면 저좀 대꼬 가주세요 ㅠㅠ 열심히 할께요!!!
절세미인섭입니다..
린격사 화이팅!!!  블소 화이팅!!!!!!!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