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성입니다.

던파 한지 10년은 된거같아서.. 복귀해보려는데.. 굉장이 뭐가 많네요.

이리저리 기웃기웃 해봤습니다만 간신히 시너지,홀딩직업군으로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딜러는 당연히 발컨이라 안될거고..

버퍼는 뭔 스왑을 그렇게 해야하는지.. ㄷㄷㄷ(맞나요?)

홀딩도 삑사리 날까바 무서워서 두렵긴 한데.. 얼디가 좀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넨마도 좋을거 같은데.. 워낙에 아는게 없다보니 이게 맞는 판단인가가 궁금합니다.


1. 컨트롤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평타위주ㄴㄴ, 스킬위주의 캐릭터.(qwerasdf 꾹꾹)
2. 주변에 아무도 아는사람 하나 없어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템세팅 어려운 딜러는 패스.
3. 광부까진 아니지만 수월한 파티가 가능한 직업.
4. 추천하는직업으로 재미를 느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다면 약간의 현질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할수도 있음.
5. 공략동양상은 열심히 볼게요!

재미는 없어도 됩니다. 다만 손쉽고 다른사람들과 파티가 쉬웠으면 좋겠어요. +컨도 좀 쉬웠으면 ㅠㅡ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