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객관적으로


쟁 개입 안 한 유저가 팩트 체크 해드립니다.






















1. 모든 길드 중 여건이 제일 안좋다?


'그'에게 여건이 안좋은 쟁은 바로 퇴각한다.


본인이 인신공격을 당하는 것 보다 쟁에서 패배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그'는 절대로 패배를 용납 못한다.


그러므로 패배를 하면 '여건이 불리하다' 라는 말 보단 '핑곗거리가 부족하다' 가 적합하다.


불법어선단속국 같은 경우는 길드 내에서 같이 쟁을 많이 안해도 참여 의사가 있으면 같이 함대를 맺어 즐기는데


'그'의 팟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입맛에 맞는 팀원으로 파티를 구성한 함대다.


본인이 아는 쟁유저들과 함대 맺고 패배하면 부끄러우니 밑밥 까는걸로 생각하면 된다.













2. 최고의 승률로 압도적으로 적을 이긴다?


2019년 9월 22일 기준


그 날 당일에는 '그' 팟이 많이 이김


하지만?


9월 17일~9월 20일 4일 동안


우세한적 단 한 번 없음 오히려 압도적으로 발리고 있었음(계속 골 뜨니까 퍼랭이 함대로 꾸렸다는 소문이..)


본인은 잘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또우'의 합류로 승률이 오름


9월 17일 불법어선단속국과의 쟁에서


승리를 못거두고 패배만 주구장창 하다가 제독을 '그' 에서 '엠흑'이로 교체 했는데


승률이 더 올라감


이 말은 즉 '그'보다 '엠흑'이가 제독을 잘본다는 방증


9월 17일 방송분을 보면


본인의 화를 못이긴 '그'는 디스코드에 쌍욕을 하면서 팀을 나무랐으며, 결국 빡종


9월 18일 코끼리들과의 쟁에서


평소 외창을 자주하던 '그'는


코끼리들에게 짓밟혀 입 꾹다물고 빡겜만함


간간히 연승삘 나면 외창했지만


그마저도 외창하자마자 패배해버려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음


그래서 팩트는?


"적들을 압도적으로 이기고있지" 가 아니라


"또우님 덕분에 오랜만에 쟁을 이기고 있다" 가 맞는 말















3. 남 탓? 팀의 분열?



남 탓 흐음..



빙산의 일각















4. (번외) 민구가 노발대발?











1시간


세 사람에게 1시간 이라는 시간을 부여했습니다.












민구는 토익 공부를해서 토익 점수를 올릴 것 입니다.


엠흑이는 목공예 작업을해서 실적을 올릴 것 입니다.


'그'는 배그를해서 레이팅을 올릴 것 입니다.







저 둘이 비천한 '그'의 인생에 열폭할 이유가 없다.


다만 '그'가 착각하고 있을 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