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rin
2019-09-23 12:30
조회: 954
추천: 15
[해적왕 일지] 팩트 체크 해드립니다.정말 객관적으로 쟁 개입 안 한 유저가 팩트 체크 해드립니다. 1. 모든 길드 중 여건이 제일 안좋다? '그'에게 여건이 안좋은 쟁은 바로 퇴각한다. 본인이 인신공격을 당하는 것 보다 쟁에서 패배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그'는 절대로 패배를 용납 못한다. 그러므로 패배를 하면 '여건이 불리하다' 라는 말 보단 '핑곗거리가 부족하다' 가 적합하다. 불법어선단속국 같은 경우는 길드 내에서 같이 쟁을 많이 안해도 참여 의사가 있으면 같이 함대를 맺어 즐기는데 '그'의 팟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입맛에 맞는 팀원으로 파티를 구성한 함대다. 본인이 아는 쟁유저들과 함대 맺고 패배하면 부끄러우니 밑밥 까는걸로 생각하면 된다. 2. 최고의 승률로 압도적으로 적을 이긴다? 2019년 9월 22일 기준 그 날 당일에는 '그' 팟이 많이 이김 하지만? 9월 17일~9월 20일 4일 동안 우세한적 단 한 번 없음 오히려 압도적으로 발리고 있었음(계속 골 뜨니까 퍼랭이 함대로 꾸렸다는 소문이..) 본인은 잘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또우'의 합류로 승률이 오름 9월 17일 불법어선단속국과의 쟁에서 승리를 못거두고 패배만 주구장창 하다가 제독을 '그' 에서 '엠흑'이로 교체 했는데 승률이 더 올라감 이 말은 즉 '그'보다 '엠흑'이가 제독을 잘본다는 방증 9월 17일 방송분을 보면 본인의 화를 못이긴 '그'는 디스코드에 쌍욕을 하면서 팀을 나무랐으며, 결국 빡종 9월 18일 코끼리들과의 쟁에서 평소 외창을 자주하던 '그'는 코끼리들에게 짓밟혀 입 꾹다물고 빡겜만함 간간히 연승삘 나면 외창했지만 그마저도 외창하자마자 패배해버려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음 그래서 팩트는? "적들을 압도적으로 이기고있지" 가 아니라 "또우님 덕분에 오랜만에 쟁을 이기고 있다" 가 맞는 말 3. 남 탓? 팀의 분열? 남 탓 흐음.. 빙산의 일각 4. (번외) 민구가 노발대발? 1시간 세 사람에게 1시간 이라는 시간을 부여했습니다. 민구는 토익 공부를해서 토익 점수를 올릴 것 입니다. 엠흑이는 목공예 작업을해서 실적을 올릴 것 입니다. '그'는 배그를해서 레이팅을 올릴 것 입니다. 저 둘이 비천한 '그'의 인생에 열폭할 이유가 없다. 다만 '그'가 착각하고 있을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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