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스를 노렸었는데 가2 밀어가면서 힘겹게 스2 붙였습니다 
엄청난 고통 끝에 붙었네요!
많은분들이 가강 통수라고 하는데 
그냥 맘에 드는거 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