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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섭에서는 이제 12주년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에 있지요. 

저도 사실은 폴라리스에서 놀고 있다가 글로벌 서버가 다시 열린다고 해서 들어가 봤었어요

뭐.. 재미있었습니다.  캐릭 렙을 많이 올리지는 못했지만 먹고 살 수 있을것 같아요^^

 

1. 들어가기

 

 

저는 크롬에서 파파야 홈페이지 찾아서 들어갔는데 익스플로러 상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화면 중앙 5번째 동그라미 그림에 커서 대보시면 대항(The Uncharted Waters Onlne: 이하 UWO) 게임이 뜨고요.  see more를 누르시면 공지사항 들어가는 홈피가 뜨고, down load를 누르시면 UWO게임이 받아집니다.  시간은 30분 미만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몇주 됐다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아이디 가입은 화면 오른쪽 상단 SIGN IN 누르시면 맨 아래에 "Create Free Account"가 "수줍은 듯이" 자리잡고 있으니 그곳을 살짝 눌러 볼까요.

 

 

투클을 하시려면 이메일 계정 2개정도 준비(각각 별도로)하셔서 이곳에서 아이디를 생성하시면 됩니다.

인공지능이 아니라는 아주 "요상한" 테스트 한번 받으셔야 해요. ㅠㅠ   하단 검은색 화면

제가 해본 바로는 이메일 주소 한개로 투클을 생성하면 나머지 한 클라는 인증절차가 안되더라구요.

 

Step2화면에서 이메일 주소로 인증메일을 누르면요,  이메일 계정으로 들어가서 메일 클릭해서 들어가서 파란 밑줄 그어진 문장 누르게 되면 인증절차가 마무리 되는 거에요.  그런데 두번째 클라를 같은 이메일 주소로 들어가면 파란 밑줄 문장이 아니라 그냥 검은색 문장만 뜨니 인증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3클라를 형성해 봤지만 (각각 다른 이메일 계정)  다른 프로그램을 또 깔아야 한다고 해서 걍 안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투클이 들어가 지는데요.  일단 파파야 홈피에서 아이디 형성이 되고 게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 후에는 한섭처럼 공홈피 들어가서 게임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바탕화면에 UWO 게임 아이콘이 떠요.  그거 누르고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2019년 9월 현재: 이메일 주소 3개를 준비하시면 3계정을 만들 수 있고, 한 화면에서 3클까지 가능합니다.

 

2. 국적은 어디로 할 것인가


2020년 7월 현재


오스만이 1위 대국입니다.  나머지는 에습/네덜/영국등의 국가가 순위가 살짝씩 바뀌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은 마지막 순위 입니다.  글로벌 서버는 운영사 파파야 홈페이지에서 서버시간(PDT) 매주 수요일에 국가 순위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여러모로 한섭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리스본이 거점 도시가 아니고 세비야가 된 이유는 이전 서버 유저들끼리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 또한 글섭 유저들의 역사입니다.  신규 유저이시라면 굳이 알 필요는 없지만 한섭과 다르다고 불평하실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한섭에서 하신 분들이라면 국가에 대한 충성심? 혹은 애정도 있을지 모르겠고,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클라형성할때 첫번째로 뜬 국가로 오랜 세월을 그냥 쭈욱~~가는 "맹한 돌탱이"도 있을지 모르겠고, (아!! 저만 해당됩니다 ㅋㅋ)   대국 순위에 맞춰서 좀더 나은 인프라가 구축된 곳에서 시작하고 싶다 하는 실용파도 있겠구요.

 

지금 글로벌섭에서는 한국 유저분들이 Founder로서 열일하고 계신듯 합니다. 

현재 대국순위는 조이 자게에 가시면 [글로벌 서버 소식] 이라고 해서 환상님 (겜상 아뒤는 Bigfattrader)이 매주

한번씩 총 6호에 걸쳐서 게재하고 계세요.

 

5호에 따르면  스페인>잉글>네덜>베네>프랑>포르투갈 순인데요.

6호에 의하면  베네와 프랑이 엎치락 뒤치락 한다고 합니다.

 

** 2018년 6월 현재1국이 네덜란드이고 2국과 3국은 잉글랜드와 스페인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여기는 한섭과는 달리  북해 지역국가가 강세라고 합니다.  (그래도 대도심은 세비야 입니다.  모든 거래는 세비야에서 이루어 집니다!!)  딱히  대국순서를 홈피에서 알려주지는 않구요,  카톡 한국인 오픈 톡방이나  페이스북 UWO 팬페이지 혹은  인게임에서 챗방에 물어보셔야 할것 같아요.

 

현상황 칙명(Imperial Quest: IQ)에 의하여 해역이 열린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페인, 네덜, 프랑, 베네: 동아시아까지 완료

  잉글: 수에즈 진행중

  오스만: 동아시아(EA: East Asia) 진행중

  포르투갈: 중남미 서해안 진행 중

 

이렇다고 합니다. (아주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망명이 되는지 여부를 해보고 나서 대국순위를 갈음하는 거리고 하십니다.)

 

** 2018년 7월 현재: 해역은 오래전에 다 열렸구요,  최근에 암보이나에 은행이 생겼다고 합니다.  리마가 중심도시가 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리마 교회 생겼습니당^^)


세비야가 초창기때는 해역이 일찍 열려서 유저들이 몰렸었는데요,  2018년 8월 현재 국가순위도 네덜에서 밀리고, 특히 국가 개척지 트루히요가 다른 도시보다 많이 늦어요.  최근에 5단 책장 만들러 갔으나 만들 수가 없어서, 톡방 한인 유저분 도움 받아서 윌렘스타드에서 만들었답니당 ㅠ 문화도, 상업도 무장도인가요? 모두 2만 언저리대 에요.  저도 보석터번 더 납입해야 겠어용 ㅎㅎ  올챗방에 물어봤다가 "에습은 부캐들의 나라"라는 우스갯 소리를 들었어용 ㅋㅋ


 2018년 10월의 투루히요: 문화.상업.무장도 3만대. 도크에 선박 넣는것을 제외하고는 다 됩니다.

 

 2018년 12월 현재:  에네잉포프베 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계속 1국이 네덜이었다가 가장 최근 에습이 대국으로 올라섰거든요. 프랑과 베네도 엎지락 뒤치락이라고 합니다. 국가별 밸런스는 균형이 잘 맞는 편입니다. 최근에 한국인유저분들 중에서 잉글로 모이시는 분위기 입니다. ㅎㅎ  대투자자 한분도 복귀하셨공,  사략길드도 만드신것 같고 뭔가 흥할건가 보아용 ㅎㅎ



2020년 7월 현재

다 개발이 되어서 이것저것 신경 쓰실 것은 이제 없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면 한섭에서 특히, 헬레네 서버에서의 리스본을 생각하면서 글섭의 리스본을 볼까요?

 

 

이렇습니다.  저도 한섭에서 처럼 아무생각 없이 포르투갈 하려고 했는데 글로벌 섭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재료수급이나  칙명도나 여러가지 생각해서 스페인으로 하고 있어요.  (아 게임 들어가기 전에 여러 글섭 상황 올라온 글들을 보고 스페인을 본거지로 하였습니다^^)

 

세비야가 가장 활발한 거 같구요.  그렇다고 헬레네 리습 정도는 아닌거 같고 헬레네에 가까운 활발도? 를 보여주고요.  잉글의 런던도 한섭보다는 활발해 보이고,  암스는...  한번 가보긴 했는데 그리 유저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시간이 거의 한달이 지나다 보니  이제는 개인상점보다는 부관상점이 많이 보입니다.  아파트에서 길드에 이르는 동선에  부관상점들이 주욱 깔렸구요.  배도 보이고,  조빌재료도 보이고(대라틴, 대개프 보이네요) 오방이나 기돛이나  제가 알고 있는 조빌재료들은 다 보이더군요. (세비야 기준)

 

으음..  제가 한섭에서 마스트톱 1천 5백만에 팔았고,  길드 시세는 3천만까지 정도 였는데,  여기는 4천 5백만이더군요.

초창기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두고 보면 알겠죠.  행음은 70짜리가 1만5천까지 있는거 보았습니다.  대개프

헬섭에서 1천만정도이죠,(그것도 올라서 그렇죠)  여기서는 2천5백만 정도 팝니다. (^^;)

 

한섭에서는 세비야 육메상은 주로 광장에서 활개?를 쳤는데요,  여기서는 교역소 상인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남만물품이 올라오는데  시세는 7만에서 10만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섭은 송백자라던가,  가끈이라던가  품목으로 올라오는데  여기는 "동아시아" 이러고 올라와요.  일일이 찍어봐서 물품이 뭔지 봐야하네요. ㅋㅋ

 

혹시 UWO에 들어올 생각이시라면... 칙명도 발전도 인프라 여러가지 고려해 보세요. 

물론 발전도가 저조한 곳에서 개척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러기엔 유저분들이 얼마나 단합되실지...

 

3. 웰컴 박스와 창고캐릭

 

클라형성해서 들어가면 바로 학교로 워프 되는 것은 아실 것이구요. 은행에 가서 보시면 수령함에 "Seal of the Great Pirates(untraderble)" 이라는 것이 있어요. 대해적의 인장? 혹은 봉인 정도로 해석되는 저 박스는 저는 처음에 비전밀약 같은 것인가 했는데요,  홈피보고 알았어요.

 

 번개(50%증가) 1시간짜리 10개

 풍신(50%증가) 1시간짜리 10개

 불꽃(50%증가) 1시간짜리 10개

 

이러한 경숙명 펜던트 류들이 들어있고요,  스타터팩이랑 합쳐서 경숙명 1시간짜리가 각 30개씩, 5시간 짜리가 10개,  정도 받았던거 같아요.

 

대해적 인장과 풍신5시간짜리 10개는  11월 30일까지 클라 형성하면 주는 웰컴박스입니다.

하루남았군요^^

 

게임 초반에는 모르지만 하시다 보면 아이템이나 레시피들 때문에  창고캐릭이 필요하실 텐데요.  한섭에서처럼 캐릭 형성하자 마자 바로 갠거래가 되지 않더군요.  모상군 중 하나가 11렙이 되어야만  World Chat이라고 해서 채팅창이 열리구요,  (그 11렙이 중급학교 들어가서 퀘스트 몇번 해야 되는 렙이에요) 그와 동시에 개인거래가 가능해 집니다.  좀 번거롭죠.  참고하셔요^^

 

** 2018년 현재창고캐릭을 빨리 키우는 방법은 육메를 먹여서 상렙을 11까지 맞추는 것입니다.  자금이 어느 정도 모이면 바로 육메나 남만품 먹여서 빠르게 거래가 가능한 11렙까지 올립니다.


창고캐릭 욕심껏 만드시면 많이 만드실 수는 있겠으나 제가 여러캐릭 만들어보니 너무 힘들어요. 아이템 어느 캐릭에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이리저리 옮겨놓고...ㅠㅠ. 집이나 창고캐나 "미니멀 리즘"을 실천해 보세욥  ㅎㅎ  살림살이를 줄이시면 청소가 쉬워지고, 창고캐를 줄이시면 본거지에 멍때리면서 아이템 관리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ㅋㅋ

 

4.  레벨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저는 한섭에서도 중수쯤에 불과합니다. 아.. 그것도 아닌건가?  상렙하나 만렙 근처왔구요,  "희대의 자산가"하나 달았고

모렙은 주로 북미채집으로 올려서 이제 60렙 해제 남았고,  군렙은...  개윈잼 탑승레벨(17쯤) 정도라서.  군인상급학교 졸업하고 지금껏 살아오고 있어서요.  레벨업에 대해서 보이는 관점 자체가 단조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캐쉬템을 사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에서 주는 웰컴박스 만을 가지고 독하게 레벨업을 하는 방법은  결국은 해역 토벌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Battle Report: BR) 

 

그전에 학교를 모상군  초급, 중급 상급 성실히 다녀야 하지요.  한섭에서는 중급이나 상급학교 졸업하고 주는 배를 바로 탈 수 없잖아요. 렙제가 높아서요.  그런데 여기서는  중급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졸업배를 탈만큼 경치가 잘 올랐어요. 

 

  11월 29일까지  렙     1~30렙 3배 경숙명,  31~40레벨 2배 경숙명 

                     스킬   1랭~5랭  3배숙,      5랭~9랭 2배숙

 

특히  렙 5, 10, 30, 50 이었던가... 총렙 각 레벨에 달성하면 Starter Pack이라고 해서 선물을 주는데  포와 함께 철판을 여러개 주더군요.  세일도 주고요.  상급학교 군인 졸업퀘 깰때  한섭보다는 훨씬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이면 끝나겠네요.  ㅠㅠ

 

조선(Ship Building: SB)을 세비야랑 런던 오가면서  올렸는데요,  본거지에서 해토 퀘스트 받아서 같이 군렙 올렸습니다.  군인학교를 졸업하면 이미 20렙이 넘어가구요,  그상태에서 해토하면  3레벨당 한계치가 있으니 50, 70, 100, 150정도까지 강습거는 강적깨고 보고하면(한시간 짜리 경치템을 보고 직전 먹고 보고하지요! 무료로 주는 펜던트)  보상금도 잘줘서  카리브 무역이나 후추푸러 가지않아도 스킬올리면서 먹고 살만 하더군요.  그렇게 조선 9랭까지  군렙 40까지  했습니다.  군인학교 졸업하면 주는 프리깃이던가.. 좋더군요. (은행에 천만정도 예금 됩니다.  아이템을 살 수 없는 돈이지만 운용자금정도되요^^)

 

포(cannon)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따로  돈들이지  않아도  유럽본거지에서의  해토는  아주  좋더군요. 명성도도 이정도면 인도까지 뚫리고 칙명퀘 가능해 집니다.  저는 중남미 동해안(East Coast of Latin America: ECLA)

까지 뚫었습니다.

 

GARUDA 길드이신걸로 아는데  스페인 유저분들 칙명퀘 하라고 여러번 외치시더군요.  지송해요.  먹고살기

빠듯해서 칙명퀘까지는 가지 못했어요.  덕분에 다 뚫어 놓으셔서 저는 나중에라도 편하게 해역 뚫겠어요. 고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세비야에 DHO라고 해서 한국인 길드도 있어요.  가루다는 한국인이 많으신 길드 같구요.  DHO는 한국인들 우선으로 해서 모집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HORIZON이라는 길드도 있습니다.  활동이 활발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이 호라이즌 카카오방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고 있어요^^

 

해외서버에서 북미지역만 소트해서 보시면 글섭관련 알아야 할 사이트를 링크걸어 놓으신 분이 계시니 꼭 확인 바랍니다.

(파파야 주소, 글섭 카카오 오픈채팅방, 글섭 분위기, 각종 아이템 관련명칭 및 시세 등)

 

**2018년 현재 관련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ibkJl3f50mmOF_rzcCGDI-k5kPdWQj4cU1kDu0b7hw8/edit?usp=sharing

 

본론으로 돌아와서 양초한번 지지고 포질한번 하고.. 귀찮아서 그렇지 할만합니다. 병기기술이요(전술1,포술3)이잖아요.  한섭에서는요.  여기는 전술 포술 랭1만 되면 바로 병기기술 습득가능해요. 좋겠죠?ㅋㅋ  

여기서도  군렙은  20  맞추셔야  하고요. ^^  (게임 화면상으로는 병기기술 습득이 전술1, 포술1 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한섭과 같은 조건입니다.  전술1, 포술3입니다.)

 

 

5. 스킬 랭업의 이모저모

 

렙보다도 생산스킬랭에 치중하였습니다.  조선(ShipBuilding:SB), 주조(Casting), 봉제(Sewing), 공예(Handicrafts), 조리(Cooking)인데요,  이런 것들은 원래 경숙기간에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3배숙할때 하면 금방 랭업하기 때문에 학교 다니는 동안 스킬배우는데 집중하였어요.

 

한섭에서도 주조 공예는 연성 만랭이고  조선도 12+4랭 넘어섰고,  봉제도 순수9랭정도인가는 되기 때문에 생산루트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요.  문제는 발주서와 돈이 "딸려서"요.  레시피 구하고 생산에 필요한 교역품목이 있는 도시마다 동선을 짜서 이른바 "뺑뺑이"를 좀 하여야 하더군요. 생산스킬랭 모두 9랭정도까지 왔습니다. (보관은 아직 ㅠㅠ)

 

 1) 레시피(Recipe)에 대한 이모저모

 

 (1) 주조(Casting)_ 우대직업 광물상(Mineral Trader)

 

 Shipwright Basic-Casting(조선공 입문-주조)

 Metal Smelting Book(금속제련서)-뤼베크

 Mineral Smelting Book(광석제련서)-더블린

 Weapon Manufacturing Techniques(도구제작기법서)-바르셀로나 50만투자. 나머지는 조이참조

 Making Special Equipment(특수장비 제조법): 조교, 충각, 선수로, 선미루 제작으로 초반 랭에는 필요하지 않아요

 Special Cannon Casting(특수대포 제조법): 스톡홀름* (조이참조)

 

 ** 특수광석 제련서(Special Mineral Smelting Book)는 아직 못구했습니다.

 

초반에는 각종 항해시 필요한 물품 제작하고,  철수종 만들어서 사령탑에 판매

이후 철광, 납광, 같은것들  금속제련해서 팔고 요즘에는 양손검 장궁 찍어야 해요.^^

 

 

 (2) 봉제(Sewing)_우대직업 방적상(Yarn Dealer)

 

 Mode Design Collection-V.1 (모드디자인 1권): 가죽끈생산

 Mode Design Collection-V.3 (모드디자인 3권): 미튼(돛조종+1), 자수실 생산

 Shipwright Basic-Sewing Book(조선공 입문-봉제)

 Fabric Secrets-Hard ware(직물비법서-소재)

 Fabric Secrets-Cloth       (직물비법서-옷감)

 Special Equipment Sewing Book(특수장비 봉제법): 추가스프릿, 추가대스팽커) 세일제작

 

 **부스터:  Bamboo Broom(대나무 빗자루): 영어검색 사이트 ivyro 가시면 있어요.(봉제+1)

 

 ** 이것들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특수장비 봉제법 제외하고 9랭까지 가는데 크게 문제 없습니다.

    예비돛 만들어서 사령탑 팔고  귀마개라던가 해먹이라던가 이런거 만들다가 랭되면 소재나 직물을 찍었습니다.

 

 (3) 조리(Cooking)_우대직업 가축상(Animal Trader)

 

 Simple Recipes(누가해도 간단한 레시피): 밀에서 밀가루

 

 Live Stock Secrets_Cattle(축산비법서-소의 장) 낭트

 Live Stock Secrets-Pigs(축산비법서-돼지의 장) 파루

 Live Stock Secrets-Poultry(축산비법서-새의 장) 칼비, 라구사

 Live Stock Secrets-Lamb(축산비법서-양의 장) 암스테르담

 

 Elaborate Scandinavian Cousine(북유럽의 호화요리)리가

 쇠고기와 돼지고기 스투가 행력50에 복수행음이라서 해봤지만 생산시 갯수 저조해서 비추합니다.

 

 Chef's Meat Dish(요리장의 고기요리) 코펜하겐 60만 투자  행력 70짜리 마늘닭 통구이생산

 Seafarer's Seafood(선원의 어패류요리) "다랑스" 다랑어 올리브 스테이크(행력80 복수48)

 

 ** 부스터: Mysterious Spices(신비한 향신료: 신향) 15세기 5, 16세기 1,2. (조리+5)

 

** 부관식 중에서 선의 찍어 봤습니다.  팁게 부관식 자료 보시면 쉽구요.  조선부관때문에 선의는 좀 먹여야 겠더라구요.

** 히혼, 보르도, 파루 정도가 조리의 성지가 아닌가 싶더군요. 좋았어요^^

 

 **저는 한섭에서도 행음을 마닭을 찍어서 다녔거든요.  지금은 마카무침(파차만카와 마카무침)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여

기 글섭에서 마카무침은 한참 나중에나 가능할 것이고 주로 많이 찍으시는 복수행음인가? 소금구이는 다랑어 낚아야 해서 안하고 마늘과 닭구이는(복수행음 아님) 보르도에서 와인과 건포도를 사서 모두 와인 바꾸고 그걸 다시 브랜디로 바꾸고 하면서 리습와서 닭사서 닭고기로 바꾸고,  파루가서 닭고기 사서 세비야 아파트 들어가서 쟁여 놓아요.  그리고

말라가 가서 마늘사면서 발렌시야 였던가 뺑뺑이 하면서 마늘을 사고 관기 올리면서 다니다가 세비야 들어가서 마닭을 만들었어요.

     

왜냐구요? ㅋㅋ 여기는 글섭. 발주서 하나가 100만에 호가하는 그러한!! 곳입니당. 


2020년 7월 현재


시간이 많이 흐르다 보니 조금씩 걸리는 문장들이 있군요.  발주서는 한섭보다는 비싸지만 지금은 장당 100만씩 하지는 않습니다. 1발이 50~60만, 2발 70~80만 나머지 3발과 4발도 현재는 2발 정도 수준인 것으로 압니다.(남만도래 당일날 많이 쓰이게 되는 3발과 1발은 시세가 올라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횡재품에서 발주서 수급을 해서 판매하는 전문 판매상도 보이고 합니다.  요즘 제가 한섭 들어가면서 신기한 점은 육메와 남만품 가격이 왠지 한섭/글섭 수준이 비슷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섭은 행운권에서 발주서가 많이 나오고 글섭은 횡재품에서만 나오는데요... 흠..


행음은 횡재품 6번에서 나오는 베이글이 있기 때문에요,  조리 스킬로 행음 장사 같은 것은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18년  7월 현재조리를 올릴 필요가 있는지 현재는 그러네요.  철도가 열리고 나서 횡재품을 북미에서 판매합니다.  보통 남만도래일 전날인 보스턴에 대부호가 뜨는날,  6번 횡재품을 잔뜩사서 통조림처럼 쟁여 놨다가 베이글을 까먹습니다.  복수행음으로 +90이고  선원들 피로도도 낮춰주지요.  초반 자금이 없을때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조리가 그다지 써먹을 일이 없을 거에요.

 

 

 (4) 공예(Handicrafts)_우대직업 약품상(Medicine Trader)

 

 여기서 소개하는 우대직업들은 전부 학교에서 나눠주는 전직증만으로 전직이 가능한 직업들입니다.  아무리 3배숙을 한다고 해도 우대상태에서 숙련도를 올리는 것이 훨씬 편하구요.  우대직업이면  관련스킬들을 마스터에게서 한번에 배울 수 있어서 편하지요^^  전직증 써서 한번 직업을 가져 놓으면 다음번에는 했던 직업을 편하게 바꿀 수 있어요. 전직증 없이 이전직업 전직하는데 1만6천 두캇이었나?  아무튼 저렴합니다^^

 

 Complete Seasoning Booklet(조미료대전): 소금, 아몬드유 등등 생산, 와인을 비니거 생산

 Tools for LandBattle-Crafts Book(육상용 소도구-공예): 표시용리본 생산

 Shipwright Basic-Craft(조선공입문-공예)

 

 Brewery Secret(주조비법서): 와인, 보드카, 브랜디, 꼬냑 등 생산

 Craftsman's Training Book(장인의 교습서): 간디아 30만 투자 혹은 상트페테르 부르크 30만 투자

 Expert Craftsman's Training Book(숙련 장인의 교습서) 유리세공, 은세공, 금세공, 고급가구

 

 Historical Crafts Guide(예술사 입문): 카이로 40만 구입. 청동상, 석상, 대리석상, 유화

 

 **  목재찍고, 와인찍고 비니거만들고 이제 오슬로가서 석상 찍어야죠.

 

 

 (5) 보관(Storage)_우대직업이.. 모험가 였었나?

 

 Fisherman Arts-Preservation Methods(어부만의 생선보존법): 각종 고등어, 정어리, 물치다랑어, 삼치, 등등을

 영어로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맛보세요^^  이거는 그림만으로는 안돼요!! 물고기 이름을 외우셔야 할걸요 ㅋㅋ

 

 Traveller's Food Procuring Skills(여행자의 식량 조달술)

 Mogul's Memoir(대상인의 자서전)

 Dying Sectet(염료비법서)는 아직 습득 못해서 못해봤군요.

 

 이비로(Ivyro)에 검색해 보시면 쉽게 검색이 됩니다.  영어로요^^

 

 (6) 기타 알아 두면 좋은 아이템들

 

Hanseatic League Seal(한자동맹인장): 16세기 5 암스테르담 도구점 5000두캇 판매(회계+5)

Request Investment Book(RIB: 투자신청서): 15세기 3,4,5. 피렌체.1000두캇 판매

Miser's Chains(강욕상인의 철쇄. 해석은 구두쇠의 쇠사슬이지만요^^  문득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는데요. 강욕은 강한 욕심, 혹은 탐욕으로 해석되는 일본어랍니다.  우리말에는 없구요. 이 한자어를 그대로 읽은 건가봐요.   철쇄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있는 말이긴 한데, 이 한자어 그대로 일본어 히라가나가 같이 검색되는 것으로 봐서,  강점기때 그대로 넘어와서 우리말이 되어버린...  그런 단어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사실 철쇄라는 말은  잘 쓰는 낱말은 아니잖아요.) 15세기5, 16세기 1,2. 런던.리습.베네(보관+5)


  

 2) 조선(Ship Building: SB)-조선공(ShipWright)과 부관(Aide)에 관한 이모저모

 

 게임 초반에 운이 좋았어요.  조선공퀘 함대가 한번 움직였어서 같이 조선공퀘 깨는 바람에 전직증을 쉽게 얻었습니다.

한섭에서는 요 근래에 길원분의 도움을 받아서 깼는데요.  그덕분에 글섭에서는 동선을 잘 알 수 있었어요.  그러면 모합니까 ㅠㅠㅠ  이고르를 고용할 수 없었던 것을요. ㅠㅠㅠㅠ

 

 이쯤에서 한섭에서는 아이템 샵,  글섭에서는 UWC 샵에서 팔고 있는 유료 부관들을 보시죠.

 

 Aide Emergent Ticket (긴급 부관고용증 정도 일까요) 1,250 UWC라 합니다.  (1,350 UWC가 15달러.  9,000 UWC가 100달러. 1달러당 90 UWC네요.^^ 1달러는 1075원.). 유료부관 1명당 대략 우리돈으로 1만 5천원 정도 하겠군요.

 

NO 1)  한스, 에르난, 란셀롯, 이고르, 발레리

 

NO 2)  에마, 실비아, 칼라, 니나, 후란시느

 

NO 3)  Li Yue, Ming Mei(밍메이), Xiao Wei, Wen Zhi, Meng Meng

          Mei Hua =>이 티켓은 본캐 렙이 20은 넘겨야 하는가 봐요.

 

NO 4) 사쿠라, 미요, Nao Yasu

 

NO 5) 미선, Chon Choi(전철), 동우

 

  이리하여 조선 부관중 제일 조선하기 쉬운 이고르님(선의 55)은 유료템에 가 계시고 발레리님(선의 75)

그곳에 계시며,  체스터님은 선의도 65이고 유료로 고용 안해도 되지만 고용도시는 잔지바르!!  너무 멀리

계시네요.  그러면  레벨 20에서 고용할 수 밖에 없는 부관은 "빅토르"(선의 85) 세비야 고용 ㅠㅠㅠㅠㅠㅠㅠ

팁게 어느글에서 보았는데요 빅토르가 선의 85 때문에 저평가 되어 있어서 그렇지 훌륭하다고 했었는데요.

위안을 ㅠㅠㅠ(위안이 안된다ㅠㅠㅠ)

 

  그것도 40대 초반에 깨어나시더군요 하하!! 선의 40초반에 85까지 언제 가나요? ㅠㅠ

뭐.. 지금 65정도 왔네요^^  그리하여 제가 고용한 부관은 이렇습니다. ㅋㅋ

 

**  2018년  7월 현재:  유료부관 이고르를 쓰지 않고,  주점에서 10만 두캇만 주고 조선부관을 고용하려고 하실 경우 꼭 기다리셨다가 인도 열리면 잔지바르 가셔서  체스터를 고용하세요.  저는 빅토르를 고용하고 나서  선의 85 찍는 거는 진작에 끝났는데요.(100이 된지 몇달 됐을거에요 ㅠㅠ) 군렙 41을 맞추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본캐 군렙이 50인데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빅토르 군렙이 현재  30?  선의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올라가는데  군렙 41은  본캐 군렙을 만렙 찍어야 가능한거 같아요.ㅠㅠㅠ)

 

 

 

"공짜"로 고용한 부관들입니다.  사라는 상트를 입항해야 고용가능하고 베른할트는 남미 리우였던가, 바이아였던가 거기 가야 해요.  제 3 부관은 일단 아파트를 사고 나서 건설을 하면 아마 2랭이 될텐데요,  그러고 나면 집에 대기할 수 있는 부관수가 하나 생겨요.  제2부관을 아파트에 대기시켜 놓고 제3부관을 고용하고 나서 대기부관 제2부관을 정하면 될 거같아요. 

 

(참고로  한섭에서는  상트  입항조건 중에서  발트해  해역조사가  빠졌다고  하던데요.  여기서는  발트해를  조사해야만 스톡홀름에서 플래그 퀘스트가  뜨더군요.  제가  직접  확인  하였습니다.)


 2018년 8월 현재. 사그레스가 열리고 나서 발트해역조사 조건이 완화되었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위 부관들의 옷은 한섭에서 모두 입어보지 못한 의상들입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했었던 의상들이에요.  저렴하더군요. 사다가 다 갈아입혔어요^^ 보스턴도 갔다 왔다는 것을 눈치채셨죠? ㅋㅋ

 

챗창에서 어느분이 뉴비들은 25달러정도 투자해서 배 구해서 다니면 게임하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조언하더군요.  저도 한섭 뉴비들에게는 그렇게 조언했을 것 같아요^^  초반에 약간의 투자를 하면  낫겠죠.  초반에 좋은배 알려 주었는데 배이름은 "까먹었네요^^"

 

글섭에서 안착하려면 어느 시점에서는 유료템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욕군(Ruqun)이랑 "방랑자의 의복?(Wander's Wear_항기+2, 항해속도증가, Vagrant's Wear 일명 VW도 같은 아이템)가 끌리던데요.  계속 한다면 장만하는 날도 있겠죠^^

 

조선관련 선박들은 조이 자게나 여기 해외서버 북미로 소트하시면 글섭에서 통용되는 아이템, 시세, 선박종류 다 나와있는 파일이 있으니 검색해 보셔요.

 

 6. 언어의 문제와  챗창분위기

 

어느정도 영어해석이 되면 좋습니다.  다만 영어를 "글"로 배운 저의 입장에서는  initialism(두문자언어)와 acronym(이건 그냥 아크로님 아닌가요?)  들이 난무하는 챗창에 적응하는게 문제였군요.

 

 예를 들어 You Only Live Once      요거는 "욜로"로 읽죠?  이러면 아크로님. 앞자만 따서 새롭게 발음

               As Soon As Possible    요거는 걍 "에이 에스 에이 피"로 읽죠?  이러면 이니셜리즘 이라고 하더군요.        

               줄임말의 알파벳만 따로 표기하거나 읽는거요.


lol 혹은 LOL : Laugh Out Loud  우리말로 ㅋㅋ 정도

LMAO           : Laugh My Ass Off   lol보다 더 웃길때

ROFL            :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 바닥에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웃길때

 

atm             : at the moment.(지금)  은행 ATM기 아니라니깐요!! ㅋㅋ

btw             : by the way

MSG           : message, 이거 보고 조미료 MSG 생각하신분?? ㅋㅋ 아닙니다. ㅎㅎ

 

pm me        : private message "귓 주세요"

EA, ECLA, LA:  이런거는 전부 해역이름입니다. 동아시아, 중남미 동해안, 중남미. 등등

BR              : battle report 해역 토벌

 

OMG           : Oh my god

WC              : Wrong  Chatting(다른 채널에 잘못 채팅을 쳤을때. 예: 귓으로 할 것을 상챗방에 올렸을 경우)

FYI              : For Your Information 참고로

IDK             : I Don't Know (어떤 정보에 대해서 잘 모를때 "I have no clue"라고도 많이 쓰는것 같아요.)

 

WTT            : Want To Trade  교환원함

WTS            : Want To Sell  판매원함

WTB            : Want To Buy  구매원함

WTH SB     : Want To Hire Shipbuilder  조선공 구함

 

여기에!! 또 축약형(abbreviation)이 있습니다. adventure를 adv라고 하거나  level을 lvl이라고하거나 다양합니다^^

아마도 축하한다는 표현 같은데 congratulations! 를 줄여서 gratz! 라고 하더군요. 젠장할~~!! alt는 아마도 alternative의 줄임말이라는데 부캐를 저렇게 표현한다고 합니다.(카톡 오픈채팅방에서 알았어요) main character, sub character이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ㅋㅋ

 

그리고 또!! 여기서 안 사실입니다만, 글자를 올리다가 오타날때 있잖아요.


ex)  I have finished  that  qust. (퀘스트가 오타났다면 그 다음줄에)

       quest*

 

오타난 단어만 수정하고 아스트리스크 마크를 붙이더군요.^^  

좋던데요. 이거. 우리도 혹시 이렇게 하는가요?


 이런 줄임말 혹은 두문자 언어들이 많아요.  이런 것들에 적응하셔야 스크롤 되는 말들을 알아먹으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하시면 두문자언어나 이니셜리즘 관련 많더군요. 검색하시면 좋구요.  이모티콘 :P, :), :(, XP, 이런 것들도 알아두시면 훨씬 편하게 감정표현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주로 ^^, ^^; 이런거 쓰지만 글섭은 주로 저런거 씁니다. 



troll  관종, 어그로꾼 (= attention seeker)

scamer  사기꾼

reseller  되팔이

 

main toon  본캐

alternative 부캐(줄여서 alt)

storage alt  창고용 부캐

 

fusion=rebuild 그레이드 조합

modify=improve 선박 강화,  forge 무기류/대포류 강화

material ship 제물배(줄여서 mat ship)

FS(Free Style) 조빌입니다.

 

챗창 분위기 그냥 단편적으로 제가 기억나는 것을 해석해볼까요?

 

 포르투갈은 칙명이 어디까지이죠?

 잉글은 언제 갈까요 ㅠㅠ

 스페인 분들  동아시아에 칙명하러 와주세요.

 해제퀘가 있나요? 60렙 해제 가능한가요?

 

 이런 게임 관련 질문들에 대부분 친절합니다.

 

 캐쉬템으로  중무장한 유저들을  "whales"라고  한다고  합니다.  유해들은  주로  이런 고래들을  잡는다나요.

 

 스킬을 최대 몇까지 습득가능한거죠? 라는 질문에 유저들끼리 감정싸움으로 번지는거 봤습니다.

 

 챗창에 글다는 사람들이 전체의 20프로정도 밖에 안되는 거 같다.

 

 이 곳에는 영어가 첫번째 언어인 사람들만이 모이는 것은 아니니 배려가 필요하다 정도였던거 같아요.

 

"나같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웃기게 해줘서 고맙다"라는 말도 본거 같구요. (Dank 라고 하는거 보면 독일인인거 같습니다만은 ㅋㅋ)

 

봉제 부스터 중에 대나무 빗자루(bamboo broom)라고 있어요.  그게 시세가 엄청 비쌌나봐요. "요즘은 마녀(witch)가 되기도 힘들다."라고 하는 유머러스한 유저분들도  있고요.^^

 

주제와는 관련없이 컴터 스펙에 관한 이야기, (이런거 길게 올라오면 피곤하죠~~)

 

머리를 이식하는 수술을 한다고 한다.(저 이거 보고 우리나라 언론기사 찾아봤어요. ㅋㅋ 처음 들어봤어서)

 

** 개인 블로그에서 다운 받은 영어맵 하나 올립니다.

(첨부파일로  올려놨구요.  아래  주소는 안들어  가지지만 출처는 밝힙니다.)

 

  출처:   http://yulliono.blogspot.com/2017/02/uncharted-waters-online-gvo-nav-gps.html

 

 ** 영어 UWO 팁게 사이트  http://uwodbmirror.ivyro.net/eg/main.php (두부인데요, 한국인들은 두부라고 하지만 글섭 월드챗창에서는 보통 ivyro라고 해요. 영어권은 여기서 정보검색, 일본거는 자기들끼리 Japanese Wiki라고 하길래, 저도  조이나 인벤 검색은 According to  Korean  Wiki이렇게 쓰고 있어요. 저희 길마님한테만이지만요.  ㅎㅎ)

 

아이템 검색은 쉽게 되고요,(영어글자만 알면!! 카톡방에서 알았는데 두부 검색창에 한글로 아이템을 찾은 후 영어로 변환하면 쉽게 영어버전으로 찾을 수 있다고 하더만요. 저는 그래도 되도록 영어로 찾는 편이어요.  길사 검색할 때는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작위때문에 검색못하지만요.) 그림도 나와서 조이보다는 훨씬보기 편합니다만, 자게가 없고

특히나 철도관련 조이나 인벤 자게같은 정보를 알만한 곳이 없어요.  카카오 오픈 채팅방 들어가셔야 그 곳 한국 유저분 들에게 귀동냥 하셔야 합니다.

 

 ** 아참,  글섭에서  스크린샷 (Ctrl I, Ctrl P)누르시면  바탕화면 밑에 있는

 

문서>KOEI>GV Online Eg라는 폴더>Screen shot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영어버전  폴더가  새로  만들어  져요.

 

** 게임에서 흐르는 시간은 태평양 표준시(PST)라서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에 하루시작 이고요.  유료아이템은 컴터에서 설정된 시간으로   가는 거라서 따로 시간계산을 하지 않아도 유료아이템에 나와있는 시간대로 하시면 됩니다.

  

** 아참!!  조선 글드조합이 빠졌군요 언젠가 돈벌면 그때 다시 또^^

 

** PVP시스템이라고 하던데  수탈템이야기.(페르남부쿠 앞에 레벨 40이랍시고 들이대면서 다니다가 NPC들에게 된통 맞아서 난파 당했더니 본캐 모자를 뺏어가더구만요^^  몸에 걸친 옷도 가능한가봐요 수탈~~) 파파야 홈피 가시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을 위하여 저의 "소선" (소중한 선물)을 하나 선사합니다^^

       글섭에서는 이미 크리스 마스 트리가 본거지 광장에 세워졌답니다^^ 감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