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초보들을 위한 글이며,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기 보다, 현 메타상 최적화 되어있는 세팅을 전달하는 글 이므로, 시비, 수정요청, 오류 발견 등에 대한 댓글은 환영합니당^^

# 기갱용 (나의 대균열 단수를 올려서 랭커가 되겠다)
쌍수 사용
- 새벽 우선순위
1. 고유옵 65프로
2. 무기공격력 (속성피해는 상관 없습니다. 신성, 독, 비전, 파이어, 물, 공기, 햇빛, 코딱지 뭐가 나와도 수치만 보세여)
3. 광피 24%
4. 피해 10%
5. 재감(선택) 민첩 / 정예피해
6. 활력

즉 졸업템은 위의 1, 2, 3, 4, 5를 마부 등을 통해서 만족하는 게 졸업템이겠죠.

- 발라의 유증 우선순위
1. 무기공격력
2. 광피 24%
3. 피해 10%
4. 재감
5. 민첩 / 정예피해
6. 활력
** 발라의 마부는 무조건적으로다가 난사피해를 마부하셔요.
자감이든 초당 증오회복이든 간에 코딱지 만큼이라도 자원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난사피해는 코딱지의 코딱지도 도움 안됩니다.

*** 재감은 일단 새벽 고유옵 65 기준으로 했을 때
상세정보창에 나와있는 수치는 36.51%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복수쿨이 계속 돌아요 안끊기고
(이때 목걸이/어깨/장갑/대갈통 다이아 전부 재감 8/8/8/12.5면 만족을 합니다. )
만약에 고유옵 63 이다 하면 약 40%정도 필요합니다. 그러면
무기 한부위에서 재감을 챙겨야하하는데, 이정도까지 괜찮다고 판단됩니다. 왜냐?? 칼부 쿨이 또 재감 40% 되면 계속 쓸수 있어서 방어력 증가가 계속 유지되고, 나름 제어방해혀과도 쏠쏠하게 볼 수있죠.
**** 근데 이게 새벽이 60짜리 먹어서 재감이 40%가 넘어아갸 하고, 상황상 반지 혹은 무기 2부위에서 재감을 챙긴다?? 이건 스탯을 낭비하는 거자나요.. 광피나 피해 달아야하는건디 ㅡㅡ 그러니까
사람들이 63정도 까지를 okok 하는 겁니다.
***** 재감을 다는건 무기에서 한부위 챙긴다면 발라든, 유증이든 상관 없지만, 발라에서 다는게 좋지요.
왜냐면 새벽에서 재감을 달려있다..? 차라리 발라에서 재감을 달고 새벽에서는 민첩 1,000을 챙기는게 더 낫지요. 그게 전체적인 공격력에 ㄷㅓ 도윰 되니깐요. 발라가 옵션이 한줄이 더 있다라고 할 지라도, 새벽에 있는 민첩을 끌어와서 2,000을 붙일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봤자 활력 1,000인데 말이죠.
근데 정렙이 높다면ㅋ 상관없어용ㅋ 1,000따위.. 어짜피 정복자에서ㅎ 활력 1,000정도는 찍자나요? ㅋ 안찍고 민첩에 올인하면 되지 ㅋ

일단 회사 점심시간이라서 만곡과 시리 이야기는 좀따가 써봏게요!  궁그만거 있음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