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1시즌부터 오버워치 -> 디아로 넘어오게 된 유저 입니다.

디아를 접하기 전까진 거의 10년 넘게 fps장르만 하다가, 슬슬 질려가던차에 디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버워치도 출시된지 6개월이 넘어서야 접하게 되었고, 처음에 할때만 하더라도 너무나도 재밌게 플레이 했었지만

점점 사람에 지치고 핵에 지치고 하게 되어 2~5시즌까지만 경쟁을 하게 되고 게임을 접게 되더라구요..

디아는 최소한 나눔이란게 있으니깐 그런점에 더 끌려 열심히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시즌동안 총 1개 보관함넘게 먹은거 같은데...나중 되니깐 개...같이 필요없는 원시는 보지도 않고 잊영15개로 갈아버렸습니다...ㅜㅜ



이번시즌 하면서 제일 잘먹은것 같은 마날드 치유반지와



뭔가 아쉬운 목걸이..



흠잡을때 없는 보주를 손에 꼽을것 같구요.



이런 이쁜 쓰래기3개나 가지고 있는건 안자랑.....

이번 시즌 종료하면서 많은걸 얻고 시즌 종료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다들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