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보름동안 잊영 모이는 족족 향취에 올인한 결과물입니다.

3만개 좀 넘는것 같네요.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달라들었는데  제가 질것 같습니다 ㅠ.ㅠ

향취 재련은 쪽박 현타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