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을 안뛰면 무슨 의미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죽숨 드랍률 보면 12가 3번째가 12% 13이 3번째가 25% 입니다.


나탈현인 12도는거랑 부정다발 13도는거랑 비교하면


부정다발 13돌때 75%확률로 2개 25%확률로 3개 떨어집니다


나탈현인 12돌때 88%확률류 3개 12%확률로 4개 떨어집니다.


아무리 나탈현인이 구려도 그래도 현인이라 노현인악사로 죽숨을 따라잡지는 못합니다.


사냥속도 나탈현인 12만 돌아도 존나 빠릅니다. 12의 몹체력은 13의 절반도 안됩니다.


복수의 비 딜이 일단 몹에 먹히기 시작하면 몹 보기도 전에 죽어 나가기 때문에


줏으러 다니기 바빠지죠.


나탈 현인이 그단을 돌수 있느냐 없느냐 판단은 복수의 비 딜이 들어가느냐 안들어가느냐로


판단하면 좋습니다.


복수의비+다발 로 잡아야지 다발딜로만 잡을려면 증오부족해서 안됩니다.


부정처럼 다발 무한난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13도는건 포기해야되는거냐?


제 생각이지만 정렙올라가고 딜을 올리면 물론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정다발이랑 전설보석등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정다발로 대균돌면서 정렙이랑 전설보석등급 올리고


칼데산은 나탈현인에 발르는건 아깝지만 부정다발이랑 겹치는 장비정도는


발라줘도 될 것 같습니다.




PS. 벨트중에 '장대비'라는게 있네요. 이거 차니까 복수의 비 딜이 좀 오르는 것 같긴 하네요.


지금 정랩 600 쫌 넘었는데 랩빨인지 장대비 때문인지 약간 할만한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