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한두시간 불규칙적으로 즐길수 있는 극라이트 유저구요.

여건상 애초에 파티플은 포기 시즌 목표는 중저단 강캐찾아서 최대한 파밍후 레더 끝자락이라도 이름 올리기

언제나처럼 악사로 시작후 순위표보니 어라 야만이 쎄네 그것도 추억의 훨윈드! 무조건 해야지 황야 파밍후 110단 정도깨고 파밍하는데 또 보니까 성전사가 더쎄네???

또 키워서 샷건 파밍후 눈팅해보니 수도사도쎄네;;  글구 샷건 은근 귀찮고 불편하고.. 어차피 시간도 없고 하나 제대로 못할거 궁금한거 다 해보기나하자 정의질주도 키워봅니다.

다행히 수도사가 딱 적성에 맞아서 정의질주 올인, 그래봤자 정렙 1400겨우 넘지만 시즌효과덕에 128단 깨고 레더도 나름 목표달성하고 만족스런 시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