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층 이상부터는 누군가 어그로 끌리면 그 어그로 끈 사람이 혼자서만 죽을 것.
괜히 달려들다가 특히 70층 이후 구간부터는 맵을 돌아다니는
가루라같은 로머몹등한테 어글 끌리면 탱커 제외 거진 짜이찌엔이라 ㄹㅇ임
나중가면 일반 몹도 개아파서 방어태세를 켜야 정신건강에 이로움 진짜로. 평타 한대에 하이델린 부를 정도로 아픔.
그래서 몹 소환 함정 밟으면 그 대상자만 죽는게 나음.



탱커는 나이트 .
일단 기절기가 글쿨이라서 논글쿨기 봉인 당해도 기절 넣을 수 있어서 좋음.
일단 킹갓 관용도 잇고... 신보도 잇고...

딜러는 음유 적마. 
천궁탑은 60레벨로 조율되는 망궁과 달리 70레벨이라...
힐러 제외 부활이 가능한 적마가 지강캐. 그리고 장기전이 아니라 단기전 깡패이기도 해서 ㅇㅇ
그리고 힐러가 급사해서 죽었을 경우 여차하면 힐도 되니깐 그야말로 완소직업.
음유는 마나 셔틀 및 이동 버프 및 시간신 그리고 침묵셔틀
고층 갈수록 기절에 면역인 놈들이 늘어서 침묵으로 끊어줘야 되서 음유 넣고 갔음
그리고 석화 마토기쓰면 음유가 ㄹㅇ 다쓸어버림 평타가 길어서 좋겟다


은상에서만 삼만신 마토기 나와서 삼만신 마토기 파밍 겸 강화하려고 은상 겁나 깠음. 
상자류는 부활 없는 음유가 보통 깠었음.
안전하게 가려면 상자는 전용으로 깔 사람 정해서 하는게 좋음.

삼만신 마토기는 그 층에 있는 모든 몹 전부 쓲싹임. 미믹까지도.
특히 오딘 마토기 있으면 10층마다 있는 보스도 쓱싹! 이라 날로 먹을 수 있음

힐러는 밤별 점성 썼음.
즉발 보호막이 변수가 많기 쉬운 천궁탑서 골-든 사기긴 했음.
아 물론 천궁탑 100층 노리기에는 좋다곤 했지 그 외에는 아님
백마도 슬리플땜에 좋은거 같긴 하던데.. 뎀감기가 별로 없어서 흠.

일부러 투명화 마토기 3개는 남겼었음
왜냐하면
91~93층을 열리는 조건만큼만 몹을 잡고나서 투명화 마토기를 써서 바로 올라가는 식으로 날먹을 했기 때문.
그 이후 94~99층은 모아놨던 삼만신 마토기랑 석화 마토기 갈겨서 날-먹하고.


첨에는 5시간 걸렷는데 익숙해지니 4시간대 걸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