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때부터 나이트만한 느낌으로는
해후: 트윈타니아 얘는 이상하게 1~4%차이로 못깨는 일이 많았습니다만 초월이 너무 빵빵하게 붙어 아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회오리도 패치되서 뭐 게다리스탭이면 회피된지라.

침공: 전 아직 카탈 용머리를 볼 줄 모릅니다. 정말 뭐만 하면 전멸이라 아직까지 인상깊던 레이드고 제일 재미있게 한것같아요. 초월받아도 어렵던곳.

진성: 탱커하길 잘했다고 느껴지는곳. 침공보다 쉽지만 연출이 아주 쥑이죠. 테라플레어때 탱리밋쓰고 앤써 노래 절정때  아크몬터지고 천무로 버티는데 아주 기냥...탱커라면 최저렙팟 함 가보셔요.

기율천: 본인은 나이트입니다.

델타: 자기자리를 얼마나 빨리 찾냐가 중요하던곳. 막판 쿵쿵따할때 정말 혼신의 딜을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랜드크로스 오메가는 힐리밋으로 넘기기도 했죠

시그마: 난이도는 진성급.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갓프카의 미싱이나 브금요성난무가 좋아서 즐기기는 좋음

체감난이도는
침공>>델타>시그마>진성>해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