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와 나스트론드에 대한 이해 하나도 없이 노란버튼만 따라가며 키웠는데요..

70찍고 오프너를 찾아보는데 빠른 나스 느린 나스 이런식으로 나뉘어있더라고요.

제가 찾아본건 인벤 뉴스발 위에서부터 빠른나스 느린나스 알디피중심이랑 맨마지막건 용게 댓글에서 본 건데
어떤걸 대중적으로 쓰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은 느린나스를 보고 나무인형을 치고 있는데
저대로 치고 점프랑 게이 쿨 올 때마다 박았더니 4번째 나스를 쓰기 직전에 게이로 바뀌어버리던데..
나스트론드를 대체 어떻게 써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현재 기시는 1100정도인데 버튼을 너무 늦게 누르는걸까요?

글을 보면 느린 나스는 필각을 다 묻히기 위해 쓰는것 같긴 한데
그 타이밍 조절이란 게 정확히 어떤 건지 감이 안 잡힙니다.
단순히 쿨마다 누르는 것 말고 더 좋은 사용법이 있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