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누를 글입니다!

현재 알테마 딱 1번 봤고;;; ㅎㅎ 타이탄은 아직도 정신없고, 이프정도까지만 딜택이 얼추 틀이 잡힌 상태입니다.


일단 "관광검사"님이 적어주신 팁이 너무나 유용해서 중요하게 찝어주신 부분들 잘 써먹구 있네요.

전 bis로 기시 2.44 (723) 사용중입니다


가루다 

가시깃털 보호막에서 바람칼날 맞아서, 다 터뜨리고 가루다 올라가기 전에 연충만 줄창 칩니다

쫄 광콤때 직선>음속 사용횟수 따라 약간씩 달라지지만 직선>음속 딱 1번쓰구 쭉 글쿨로스 없이 콤보를 넣어도

올라가는 시점에 몸가 혹은 꽃잎이 항상 적용이 안되서... 아에 연충만 치다가 내려오면 몸가 넣구 팹니다.

두번째 필사는, 수레바퀴 피한 후 메소장판 깔리고 달려올때 쓰면 이프 오프닝에 딱 맞게 옵니다

(단, 딜 조절해서 반동기류 보면서 올려보내야 가능. 안보고 올려보내면 안옵니다 필사. 조절 안될 경우엔 아에

깃털비 피할때 쿨 오자마자 써야 합니다)


이프리트 

오프닝 나스로 제대로 돌렷다는 가정하에, 오프닝 다 치고 겹찌>연충>몸가>꽃잎 (이때 본체랑 말뚝같이 나스)

까지 리필하고 말뚝으루 가는데, 점프쿨 오자마자 글쿨 약간 밀리면서 써야 장판전에 쓸수 잇습니다.

4연돌진 전에 나스/점프/척강류 들은 글쿨이 조금씩 밀리더라도 무조건 쿨 오자마자 써줘야 제대로 쓸수있더군요

두번째 필사는 파티딜 충분하면 아끼는게 훨씬 나은듯하고... (쓰게된다면 글쿨콤 상관없이 무조건 쿨 오자마자

써야합니다. 그렇게 써도 타이탄 오프닝에 밀림)



타이탄

전 보통 이프에서 필사를 아꼇다가 타이탄 오프닝에 용눈 필사를 바로 쓰는데, 무조건 빨리 켜야합니다

어차피 애가 금방 올라갈거라서 겹찌 치기전에 써도 무방하고, 보통은 겹찌 치면서 바로 켜는 편입니다

타이탄은 오프닝때, 글쿨 좀 밀리더라도 무조건 논글쿨기 다 때려박는게 쿨기정렬이나 딜량에서 좋더군요

(아무리 글쿨로스 없이 친다고 해도, 오프닝 생쇄올찌 > 용발 까지가 끝이더라구요)

두번째 나스는 각성 시키고 올라갓다가 힐러 돌감옥때 필사랑 같이 파봑...



아직 3일차고 진도가 미진해서, 도움이 될만한 글은 아니지만... ㅎㅎ;;;

저처럼 손 느린 분들은, 글쿨 조금씩 밀리더라도 논글쿨기 쿨 제대로 맞춰서 돌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관광검사"님이 적어주신 포인트들 진짜 개꿀이에요! 완전감사


* 견제 사용시기는...

가루다는 쫄 선 나오고 모일때 반동기류 캐스팅 하는 순간

이프는 말뚝치러가기 직전

타이탄은 오프닝 4글쿨쯔음? 그리고 마지막 3번째 밥상에 쓰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