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졸업하고, 이번에 라벤더 예쁜 소형집 장만에 성공했습니다. (´*`)
꾸미기 잼병이라.. 텅텅 비워놨었는데, 어제-오늘 지인분들이 이쁘게 꾸며줬습니다.


















1층! 심플 & 모던하게 꾸며주셨어요. 
스스로 한 게 있다면.... 아마도 샹들리에 고른 것 뿐.. (머쓱)


















이건 반대쪽! 처음엔 약간 응? 스러웠는데, 
점점 귀여운 것들로 가득차더니 예뻐졌습니다 ♪(*´θ`)ノ

















지하!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작은 공간인데, (제기준)엄청 참신하게 액자로 벽을 만들어주셨어요.
책+식물 조합은 사랑입니댜...




















피아노도 놔주셨구.. 전체적으로 지하가 이것저것 디테일합니다. 
이거 역시.. 샹들리에만 .. 스스로 골랐을 뿐...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ㅎ
꾸미시면서 피드백을 받으셨는데, 계속 책장얘기만해서 이렇게 많이 넣어서 꾸며주셨습니닼ㅋㅋ
책+식물은 사랑이에요2222 



















바로 옆은 아늑한 느낌으루 ㅎ-ㅎ)
비록 제가 한 건 없지만.. 너무 이쁘게 꾸며주셔서 매우매우 만족스..-
꾸미느냐 영혼과 돈을 갈으신 그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함미다...











문제가 있다면












그러하다. 하우징 아무나 꾸미는 게 아닌 거 같아요. 
ㅎ..ㅎㅎ.... 웬만하면 그냥 동거를 합시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