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만 너프되면 7~8백이 기본 포메로 될 가능성 많음 여기서 7백이란

5백라인에 2cdm이며 지금도 많이 보이는 추세임

이포메의 장점음 3공격수에 많은 힘을 줄수있다는 점이며 현재 중거리만 여차저차 막으면 패널티 안은 뚫기가 힘든것이

기정 사실

현재 4141 또는 4231도 기본 6~7백라인이며 성향이 내려 앉은 사람이면 2줄 수비로 공격이 힘든것이 사실

하지만 중거리가 현재 강세이므로 그나마 수비라인이 구축하기 힘들기 때문에 누가 누가 중거리가 잘터지냐의 

싸움으로 이어지는것이 사실 아니라고 반박할꺼면 당장 원창연선수나 신보석선수의 경기만 봐도 알수 있으며 빅윈님이나

두치님 경기를 보면 중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중거리만 너프되면?

5백라인 6백라인에 cdm다수를 배치해서 역습만 할수 있으며 참고로 5백라인이라고해도 피파4의 cdm은 공격도 하기 때문에

공격시 5명의 효과를 볼수도 있고 크로스 유저는 cdm내려앉고 고급여 윙백투자해서 크로스를 올릴수도 있음

즉, 현재 상황에서 중거리 너프는 게임의 몰락을 가져올것이고 중거리를 너프 시킬려면 그에 따른 자동수비 벨런스나

크로스의 벨런스등 손봐야됨


ps. 참고로 자동수비 하향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는 일차원적인분들을 위해서 한마디 더하자면 하향을 하면 수비가 힘듬

수비가 힘들면->수비수를 늘림으로 이어 집니다. 그럼 더 상향을 시키면? 수비가 쉬움->상대가 공격히 힘듬->공격수를 늘림 -> 수비수를 늘림 -> 무한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축구는 모든 프로선수가 말했듯이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포메 즉, 수비적인 포메가 기본 바탕이며 이 모든 패치는

우리들이 만든 것인데 왜 넥슨만 뭐라 하는지 모르겠음 처음부터 4114 4132 433 등등 공격적으로 난타전을 했으면

달라질수도 있는것이 팩트고 제일 중요한건 첫 대회때 공격적으로 하는 팀들이나 선수들은 우수수 나가 떨어지고

안정적으로 하는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 했음

그럼 당연히 수비를 힘들게 할수 있는 패치를 하는게 당연한데 지금은 너무 오바한것이 사실임

넥슨만 탓하지말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되돌아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