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갈린 흔적.jpg


이젠 소청년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이 겜을 이리 오래할줄이야....




이번 이벤까진 따라가는 입장이지만 


다음 겨울 이벤부터는 어느정도는 동일선상에서 출발할수 있을거같아요



중장비가 새로운게 두개 정도 더 나온다쳐도 커버가능하고


개조도 필수급은 다 챙겨줄수 있을것 같고


요정도 운이 좀만 좋다면 5성으로 한줄 정도는 만들테고...


누적 경험치라는 면에서는 여전히 차이가 있겠지만요 ㅋㅋ


 
막연하던 소할배들의 윤곽이 슬슬 잡히기 시작합니다


마라톤으로 따지면 한 1~2백미터 앞에 뛰고있는 선두그룹 모습이 보이는거같아요




이렇게만 끝내면 좀 섭섭하니 이벤 하나


9월 16일에 소전 시작한지 1주년인데 그때 제 지휘관렙을 예상하여 댓글에 달아주세요


맞춘 분께 5만 이니(수수료? 표함)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맞춘 사람이 여러명이라면 5만이니를 머릿수만큼 나눠서 드립니다


접수기간은 이 글이 데스크탑 잡담 태그 한정 기준 첫페이지 넘어가는 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