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한지는 좀 됐지만 기념삼아 올려봅니다 ㅎㅎ 추피 없던 시절부터 만들어 자주 했는데, 직장인이다 보니 주캐 하나도


버겁네요^^;; 이비는 낫과 스탭의 스타일이 확연이 틀려 새로운 캐릭을 하는거 같아 신선함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특히 스탭비의 리드미컬함이 너무 매력적인거 같네요. 부캐를 살린다면 스탭비를 살리고 싶을 정도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