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깔짝이다 지루해서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아픔..ㄷㄷ)
추가 승선권(?) 사용법을 어제 배워서  투탑을 갔다.
100중반대에서 102까지 찍었다. 듀라한 보급장비..
투탑에서 얻은 용사의인장 탈탈털어 여행자퀘스트 완료후 반지를 받았다.
스토리보다 투탑이 재밋는건 비정상인가..
할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훗..
듀라한이랑 아르카나 다녀왔는데 여전히 아픔..
안죽을라고 저쪽뒤에서 포션먹고 다시 들어가고 그러는데..
민폐일까여..


덧,트윙클 사고싶은데 비싸다..대모험가 아바타 오늘 끝났을텐데..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