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부엌(?)인가..지옥 어쩌고 부엌 어쩌고 하는곳에 보스를 잡았는데..
영롱하게 불이 켜지더라고요..
이뻐서 한번 찍었봄..
둥둥 떠다는게 아주.. 지금의 저 같네여
정처없이.. 붕 뜬 기분이야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