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만렙 시절 총카이하던 유저였습니다. 아마 네반 깔짝하고 떠났던것같은데...
복귀할까 고민중 가ㅅ..아니 마음이 시키는 캐릭이 있더라고요....영상 보니 재밌어 보여서 해보려는데 어떤가요?

(아조시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