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영리도 추가할게 한두가지고 아니고.

스왑도 필요하고, 영리 보상이나 달성 기준도 강화해야하고, 특히 현재 티어 기준으로 보상을 줘야지.
달성 티어 기준으로 보상을 주니, 한번 플레 찍었던 양반들은 사실상 달성 목표가 없어지는 셈임.


그리고 장기적으로 일반전을 크게 손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빠대가 자기가 원하는 영웅을 할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이긴 하지만.

팀플레이가 중요하고, 운영/조합의 비중이 굉장히 큰 히오스라는 게임의 시스템으로 보면 장기적으로 볼때는
굉장히 마이너스고, 실제로도 유저가 적은 한국(아시아)서버는 말라 죽어가고 있고.

따라서 빠대는 좀 난투같이 가볍게 할수 있는 번외 게임으로 빼고. 

인공->일반전->영리의 순으로 해서 게임을 익힐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봄.

일반전에 한해서 영웅을 무료로 풀고,(물론 영리/팀리/빠대/인공에서는 구매한 영웅으로 플레이 가능하게)

현재는 디폴트 모드가 빠대로 되어있는데. 일반전으로 바꿀 필요가 있고.
영리하고 일반전에 추가 경험치나 골드를 주는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발상이고.

현재 히오스도 4년차가 다 되어가는 게임이라서 진입 장벽이 꽤 높아졌는데.
2.0때 풀었던 기본팩을 상시로 풀어야 할 필요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