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요새 보니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인것 같음. 국산게임과는 확연히 다름 양키풍의 일러스트를 좋아함.

히오스 게임 시작할때 요런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시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같단 생각이 듬.

사실 3D모델이 잘나오면 상관없는데, 기본엔진도 별론데다가 히오스 캐릭들이 좀 후져서... 

그리고 초반에 히오스하셧던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자까기보다 직접 스킨들을 구매할수있었던 시기가 오히려 스킨현질을 많이 했던것 같음.

다 상자로 랜덤으로 뿌려서 주니까, 이게 뭔가 성취감이 덜하고 결국 스킨을 안사게 됨;;

추가로, 이전에 한 캐릭의 레벨을 15인까지 올리면 마스터스킨이라고 잠금이 풀리던 시절이 있었음.

그래서 마스터스킨으로 게임하는 플레이들 보면, "아~ 얜 이 캐릭좀 하는사람이구나" 하는 그런게 있엇는데, 그것마져 사라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