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젤 큰 요령은 본인이 존나 열심히 해서 실력 키워서 존나 잘하는거임.




이 본인이 ㅈㄴ 잘하는거라는게 굉장히 많은걸 내포하는데 즉슨,공부를 좀 해야한다는 소리고 

특히 벤픽,조합,맵별특성,운영법등등 고려해서 현재 티어가 높은 영웅들을 좀 익혀놔야함.


폭리도전하면서 이렐,소,무라딘,가로쉬,임페,스툽,아나,데커드,카시아,타이커스등을 추가로 연습했지만

손에 안맞는 임페랑 타이커스는 일단 안쓰기로 하고 뛰어들어서 실버5배치받고 9일차에 골드5안착함.



노력을 토대로 준비가 되어있다면 한판한판 집중하고 화합해서 잘 이끌고가야함.

일단 본인이 준비가 되있고 잘하면 굳이 내가 누굴 스카웃 하지 않아도 끝나면 귓오거나 파티초대옴.



실제로 그래서 솔큐반,팀플반으로 골드까지 올라간거임.



골드까지 가놓고 뭔 훈수냐 하겠지만, 실버5에서 브론즈 잠깐 찍었다가 골드5까지 올라가는게 의외로 쉬운게 아님.

그나마 예전에 영웅리그시절 해왔 가닥이 있어서 복귀후 빠대로 감 찾고 들어간거라 이정돈거지

실제로 그 구간에서 1년,2년,3년,4년씩 존재(?)하는 현지인들이 꽤 많기때문에 색깔 바꾸는게 쉽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