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드 소개




다리우스 크롤리

 

속공, 이 하수인은 공격하여 다른 하수인을 처치한 후에 +2/+2를 얻습니다.

 

전사 카드

전설 등급 (제작 가능)

하스스톤 확장팩 마녀숲 카드팩에서 확장팩에서 획득 가능&마녀숲 출시 후 첫 접속시 무작위로 획득 가능



 2. 카드의 능력 및 성능




5코스트 4/4라 능력치가 5코스트치고 낮아보이지만 속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수인을 처치할 때마다 성장하기 때문에 잠재력이 높은 하수인이다.

 

요즘 유행하는 덱 상대로는 4~5코스트에 다리우스가 나오면서 하수인을 하나 처치하고 스텟을 올리는 것이 매우 쉬운 편이며 상대방은 다리우스가 계속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수인이나 제압기로 다리우스를 우선적으로 잡기 때문에 다리우스 1장으로 상대 카드 2장 이상의 교환을 노릴 수 있다.



 3. 하스스톤 스트리머의 출시 전 평가


크라니쉬, 스틸로-완전 좋다. 사기다.

 

레니아워, 따효니-속공덱이 아니라도 충분히 쓸 수 있다.



 4. 평가 변화 과정 



 *마녀숲 (출시 전-포탑 공개 전)



처음에 중국어로 공개됐기 때문에 효과가 밝혀지기 건까지 많은 유저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효과가 공개된 이후로는 쓰레기 전설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5코스트 하수인인데 스텟이 너무 낮다.

 

속공인 것을 감안해도 4/4 능력치로는 잡을만한 하수인이 없다.

 


2. 상대방의 하수인을 잡아야 성장하는데 다리우스의 스텟이 낮아서 저코스트 하수인이 아니면 성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4공격력 이상의 하수인을 잡으면 4/0에서 +2/+2가 되어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죽는다. 3공격력 이하의 하수인만 잡아야 한다.



3. 이전에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던 전설 카드인 괴물이 별로였다.


괴물이 적을 잡아서 성장하는 것은 거의 볼 수 없었다. 괴물과 같은 능력을 가진 크롤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4. 얼라이언스다.

 

호드를 위하여!

 

 

몇몇 유저들은 무난하게 좋은 카드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유저들이 더 많았으며 코볼트 확장팩에서 죽은 전사를 살리기는커녕 이딴 쓰레기 전설을 주냐고 불평하는 유저들도 볼 수 있었다. 



 *마녀숲 (출시 전-포탑 공개 후)





 *마녀숲 (초기)



마녀숲 출시 후 속공 전사 덱에서 유용하게 써먹기 시작한다.

 


어그로덱이 많기 때문에 5코스트에 다리우스를 내면 이득을 보기 쉽고 마을 포고꾼으로 쉽게 서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하다.

 

 

마녀숲이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속공 전사덱의 수가 줄었지만 이제는 홀수 퀘스트 전사, 홀수 방밀 전사 등의 컨트롤 덱에서도 크롤리를 자주 넣게 되면서 크롤리는 템포, 컨트롤덱 할 것없이 전사덱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하수인이 됐다.

 


 5. 확장팩별 평가 (주관적)


마녀숲 (출시 전-포탑 공개 전)-매우 부정적

마녀숲 (출시 전-포탑 공개 후)-의견 대립중 (부정적 의견 다수)

마녀숲 (초기)-긍정적

사용 덱-속공 전사, 퀘스트 전사, 방밀 전사 등 



 6. 대사 및 등장 이펙트



등장 대사-숨 쉴 틈도 주지마라, 길니아스를 위하여!

공격 대사-공격!



 7. 여담 및 출처와 링크

 

여담 1-



와우에서는 늑대인간 종족의 중요인물 중 한 명이다. 얼라이언스도 약간 쓸만한 인물이 있나보다.

 

 

여담 2-





등장하거나 성장할 때 나오는 문장은 길니아스의 문장이다.

 


얼라이언스는 왜 이리 깃발에 집착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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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출처-

http://dda.ac/deck/deckView?id=4386
http://dda.ac/deck/deckView?id=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