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이 2015년도에 하였고 그때도 모험은 다샀고. 대마상시합 나올때라 현질좀 했습니다 60장이상..

그리고 자연스레 접었다가 2년전에 만아리 해골? 로 계속 비싼 악마 소환하는 흑마랑 죽기 사제로 계속 슈팅하는

그런거좀 하다가 또 자연스레 접었다가 요즘 롤만 하기 심심해서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카드팩 뜯는걸 좋아해서 현질 조금 더 할거 같습니다.. 학생 시절과는 다르게 돈에 여유가 조금더 있어서 아마 할듯 합니다 ㅎㅎ..


1. 거의 제가 쓰던 전설들과 카드들은 야생으로 갔는데 보통은 야생간건 다 갈갈이 하시는 편 인가요??
2년전에도 야생전은 아예 안했는데 당연히 가는게 맞을지.,?

2. 현질 하실때 문화상품권이나 그냥 카드 결제 하시나요?
예전에 디아블로 시디키 살때 아르헨티나? vpn 해서 사면 되게 싸게 살 수 있었는데 그거처럼 꼼수... 비슷한게 있을지..

아니면 조금 위험하더라도 중고나라 배틀코인 80%,, 이런거 사는게 나을까요?

3. 전체적으로 버티기 좋고 힘 있는데 후반 뒷심도 안꿇리는 ( 이런게 있을란가..)
덱 있을까요? 흑마(만아리 흑마 버티다가 만아리 나오면 악마들 진짜 고코스트만 골라넣어서 조지는,, 그게좋았어요), 
사제 (죽기사제, 예전에 영웅능력쓰면 무작위 전설내주는 그놈사제)
전사 (방밀! 현질좀 할때라 전설 많이 기용가능한게 좋았어요)
 법사 (기계법사 였나,, 초반부터 강했고 나중에 안토니로 뒷심까지 보는게 좋았습니다..)

정도 많이했는데 따라하기 힘든 비싼덱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몇가지만 추천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만에 하려고 하니 설렘도 크고 급해진 거 같네요.. 하스 특성상 좀 하다가 또 접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해볼려고합니다

글 읽어 주셔 감사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