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선택
- 라팜, 요그사론, 밴클, 피라미드, 전사관리인 등 영능이 필드에 영향력을 주어 초반이 강력한 영웅

- 노즈도르무 : 다른 영웅들보다 콩콩이 찾기가 수월함.

- 두억시니 : 후반에 콩콩이가 압도적으로 강해짐. 콩콩이가 안 나온 턴에는 나스레짐으로 악마 키우기도 쏠쏠.

2. 운영
- 2턴 레벨업(라팜 제외) 후 게임이 끝날 때까지 레벨업을 절대 누르지 않는다.

- 초반엔 무작정 리롤하기 보단 느조스, 콰광로봇, 쌔져용, 쥐떼 등으로 초반 필드를 구축하고 피를 최대한 아낀다.

- 콩콩이가 보이면 무조건 산다. 첫 콩콩이와 두 번째 콩콩이는 산 직후 왠만하면 되판다.

- 나스레짐으로 키울 악마 1개를 미리 사둔 후, 나스레짐이 보이면 콩콩이와 마찬가지로 무조건 산다. 왠만하면 되팔지 않고 황금 나스레짐을 노린다.

- 황금 하수인을 만들고 3발을 할 때는 1순위 유명인, 2순위 제루스, 3순위 지금 당장 강력한 하수인을 뽑는다.
유명인은 나스레짐과 콩콩이로 함께 키우기 좋다.
제루스는 기본적으로 안녕모듈을 뽑기 위한 용도지만 상황이 급박할 경우엔 엄마곰(+쥐떼), 맥스나, 방울뱀 등 밸류가 높은 하수인을 급하게 깔 수도 있다.

- 더 이상 콩콩이를 찾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이 사서 콩콩이가 나올 물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정의로운 수호자(천보녀), 불안정한 구울 or 붉은 새끼용 or 콰광로봇(상대방 천보 벗기는 용도) 등을 용병으로 채택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최후 결전 까지 황금 천보녀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