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잡덱1
# 직업: 사제
# 대전 방식: 정규
# 용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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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x (0) 발라당
# 2x (0) 치유의 마법진
# 1x (0) 침묵
# 2x (1) 내면의 열정
# 1x (1) 방첨탑 작동
# 2x (1) 부두교 의술사
# 2x (1) 북녘골 성직자
# 2x (1) 신의 권능: 보호막
# 1x (2) 광기의 화염술사
# 1x (2) 네페르세트 의식술사
# 1x (2) 모래수렁 정령
# 1x (2) 부상당한 톨비르
# 2x (2) 천상의 정신
# 1x (2) 퀘스트 중인 탐험가
# 2x (3) 고통의 수행사제
# 2x (3) 부상당한 검귀
# 1x (3) 어둠의 권능: 죽음
# 2x (3) 여분 팔
# 1x (4) 스톰윈드 기사
# 1x (4) 해골 망령
# 1x (5) 모래발굽 물동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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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위주로 사제덱 보면서 저랑 잘 맞을거 같은덱 커스텀해서 만들어봤습니다. 근데 덱이 허접한것도 있겠지만 제가 원체 초보다 보니 어느때 어느카드를 내야할지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더군요...
대충 컨셉은 빠르게 카드수급하면서 가능한 명치 조금씩치다가 스톰윈드로 깜짝킬 노리는 걸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봤던 덱은 리노이(?) 를 사용해서 퀘스트로 업글된 영능 + 복사로 깜짝킬 노리는덱인데 카드도 없고 가루도 너무 부족해서 스톰윈드로 대체하고 대신 내면의 열정, 발라당을 넣어봤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북녘이나 고통의 수행사제 사용하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1코에 북녘 잡고 필드에 꺼내도 바로 상대가 그 턴에 정리 하거나 무시하고 그다음턴에 잡아버리고 그렇다고 1코에 퀘스트를 바로 내자니 상대가 힐 못하도록 하수인 먼저 바로바로 제끼고 필드장악하면서 확실하게 킬 노리는데 저로썬 답이 없더군요..
카드를 몇몇개 바꿔서 쓸지 아니면 그냥 덱은 이대로 가고 초반 운영을 좀 배워야 할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