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달린 수호자 - 7코스트, 희귀카드, 환생, 이뮨, 도발, 6/8
소고스 - 9코스트, 전설카드, 이뮨, 도발, 5/9

이러면 누가 전설을 쓰지?
블쟈는 생각이라는걸 하고 카드를 만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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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크론드 기원도 2/4/6개로 나눠서 2,3,4 단계로 기원쌓게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5/2 무기가 문제가 아니라, 기원 단계수가 문제인데.
템포로 3,4,5,6턴에 기원 다쌓고 7턴에 풀기원 해버리면,그 사기를 사기가 아닌 정통으로 받아칠 수 있는 직업이 있긴 한건가?

도적이 한턴에
마나  7 쓰면서 코스트를 총 30을 쓰는것도 보고,
마나 10 쓰면서 코스트를 총 52를 쓰는것도 보는데 ㄹㅇ 사기를 못치면 지는겜이 되어버림.

정통덱? 저리가라야.
사기안치고서 사기치는덱을 이겨보려고 해봐 절대 못이긴다.
이 뭐같은 게임은 진심 누가 먼저 빠르게 상대가 막을수 없게 사기치는 게임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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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화랑 소집, 이뮨 하수인으로 사기치는 드루이드와
그걸 사기치며 막는 도적이 매칭의 거의 90%가 말이 되나 ㅋㅋㅋㅋ

진심 생각 좀 제발 하고 만들자. 카드좀.

안 그래도 약 900팩까서 전설카드 고작 12개 얻어서 운도 지지리도 없는데, 게임 안에서도 얼마나 언제까지 사기를 당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