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곰팡이술사 6코로 올려...

그리고 행복한 구울은 회복시 1코로 바꾸고.

그레이메인은 봐줄만 한데 바쿠는 좀 에바지 않나 싶음.

영혼 주입은 왜 야징보다 좋은데 1코야?

토르왜글도 그렇고 왕의 파멸, 두억시니, 메카툰, 꽃잎 원예가 이런 카드들 대체 왜 만들었대요? 기계용도 그렇지만 데빌 알은 소환 스텟이 4코 누누보다 높고 이게 뭐하는 건지.

그냥 밸런스 던진거 아니에요? 밸런스를 던진다는게 카드겜에 치명적인 결함 아닌가.

큐브 흑마 너프 할땐 죄다 갈아치우더니 딴것들은 신경도 안 쓰네. 지룡은 왜 2코인지도 모르겠고. 옛날 단검 너프 빼고는
제대로 건드리는게 없네?

정규 야생 갈랐으면 정규전이라도 제대로 잡든가.

요즘은 적폐같은 정신지배 기술자 이런 카드라도 없으면 컨 덱도 안 굴러가고.

인터뷰 내용 보니까 얼법은 오리지널이라서 오래 보는 벽덱이라 조졌다카드만 블리자드는 그냥 오리지널 덱들 중점으로 조져서 결제시켜야겠다. 머리에 이런 생각만 넣고 카드 편집하는가 봄?

결제 의욕 갈수록 떨어지는 겜 되어가요 엉엉 ㅜㅜ

첨 봤을땐 재밌는 갓 겜이구나 싶었는데 갈수록 왜 이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