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ㄻㄴㄹ
2018-11-19 21:24
조회: 437
추천: 6
11/18~11/19 데레포11/18 안즈: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힘내자! (후타바 안즈 bot) 사리나:아침은 쌀쌀하네. 역시, 피부를 내놓고 다닐만한 계절은 끝난건가~. 빨리 여름이 되지 않으려나~. 쿠미코:비행기 구름을 발견했어. 저런 식으로, 똑바르게...... 자신의 음색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메구미:맞아. 우리들,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세계 어디에 있더라도. 메이코:돌아왔어~☆ 하아, 멋진 단풍이였어~! 발견의 가을이구나♪ 미사토:내가 가져간 여행 팜플렛, 도움이 됐구나♪ 기뻐! 아나스타시아:달에 후리에브. (트릭 사진) 카나데:에에, 이런 건... 트릭사진, 이라고 봐야하나? 미치루:사소한 건 이스트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론빵이에요! 미치루:촉촉한 식감, 향긋한 버터의 향기. 달콤한 입맞춤의 맛이에요. 아하하! 야스하:맛있어보이네요! 어디에서 파는 건가요? 미치루:덥썩 물었군요! 빵인만큼! 야스하:아니, 정말로, 조금 궁금했던 것뿐인데요... 미치루:물론, 오오하라 베이커리! ...가 아니라, 근처의 가게에요! 안내해드리죠! 야스하:감사합니다. 아나스타시아:즈토라바! 입술은,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먹기 위해서... 네요♪ 미치루:제 소원은 단순해요. 맛있는 빵을 먹고, 행복해집시다! 11/19 안즈: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힘내자! (후타바 안즈 bot) 유키미:이불 밖으로 못 나가겠어. 페로가 좀처럼 비켜주질 않아. 아이:밖은, 바람이 차니까 말이야. 페로도 걱정해서, 보내주지 않는 게 아닐까? 사에:부채를 고르러, 쇼핑이에요. 어느 것도, 귀여워... 슈코항에게도, 꽤 기다리게 해버려서. 슈코:전혀! 고민하는 사에항이, 가장 귀여웠지. 라거나♪ 요코:다같이 꽃집에 왔어! 씨앗이나 구근도 사왔어. 누구 꺼가 가장 먼저 필까! 야스하:저는 오니소갈럼을 골랐어요. 항상 초심을 잊지 않도록. 유카:말없이도, 긍지높게. 꽃들의 모습에서, 미의 진수를 배웠어요. 유카:도장에서는 바위와도 같이, 스테이지에서는 꽃과도 같이...! 정진하겠습니다! 오쓰! 나오:이야, 린의 가게가 떠오르네! 꽃집은 말이야, 엄~청 좋은 향기가 나지! 요코:...라는 느낌으로, 텐션이 올라서 귀여운 나오쨩이였습니다~! 나오:괜, 괜찮잖아 이정도는! 모두, 꽃이 피면, 보고회할거야! 치아키:그렇군. 별이 보이네. 노아:경험이란, 자신의 손으로 잡는 반짝임. 당신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구나. 나와 같은 양을 시험한다니. 치아키:강렬했어... 아직도 입안이 얼얼해... 마나미:길이 많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눈이 가기도 하지. 하지만, 지금이니까 생각해. 내가 나아가는 앞에, 길이 있다고. 료:좋네, 마나미씨. 달리자. 같이 밤이 끝나는 걸 보러가자. 참고용 데레포 일부 10/25 아나스타시아:달에 파치루이. (트릭 사진) 카나데:조금 장난쳐 보았어. 가득 차서, 넘칠 것만 같은 나의 마음, 당신에게도 닿았으려나. 라거나. 아나스타시아:포루노루니에. 일본어로는, 만월, 성월이라고도 하지요. 카나데의 마음, 누군가에게 닿았나요? 히지리:저기... 저에게 뭔가 말했나요...? 아니라면 죄송해요. 카나데:어라. 끌어들여버렸네.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귀여운 보름달씨. 아스카:사람의 눈에 비치는 모습은 변해도, 존재의 형태는 변하지 않아. 너무 강한 빛은, 짙은 그림자와 표리일체지. 카나데:당신의 이야기, 싫지 않아. 뭐, 나의 소원같은 건 단순한 거지만 말이야. 10/27 노아:별이 보였어. 붉은, 작열의 빛남이. 치아키:몸의 한계를 탐구하는 당신의 자세는 존경하지만, 그 양의 고춧가루는 어떨까 싶어. 노아:따지고 보면, 모든 것은 물체에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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