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표나 투표했다니 할만큼은 했다 이런 느낌이 들면서 뭔가 후련하네요... 이젠 더이상 할수있는건 없으니 지켜보고 있어야겠습니다

오디너리클로버때 밀리 시작했는데 이번 투표권기간동안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했네요ㅠ 마츠리를 위해 처음으로 in 10000도 도전해보구요 (견인당해버렸지만 ㅠㅠ) 과금도 두번이나 하고 ㅎㅎ... 마침 바로 마츠리 이벤트 시작이라 이제 있는 쥬엘은 다 털어서 달려보려고 합니다 최애랑 전쟁을 함께 겪고온 그런 느낌이라 더 돈독해진 느낌이에요 우웃ㅜ 앞으로도 잇쇼니 하이호나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