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네네:좋은 아침이에요. 아침밥을 꼭 챙겨먹고, 기운찬 하루를 보내도록 해요!
와카바:우우~. 아직 졸리지만, 아침밥 먹을게요...

히토미:이름을 크게 외치며, 오늘의 현장에 자, 출진!

카나코:후르트펀치를 만들어서 카나쨩의 병문안에 왔는데... 엄청 사람들이 많이 와있어~!
(카나 병문안)
미야코:색색의 꽃들에, 산처럼 쌓인 과자, 만화, 그리고 대량의 빵의 수수께끼...
미야코:(으음...)
미치루:빵은 저에요! 기운이 나면 먹어줬으면 해서요. 괜찮다면, 카나코쨩도 부디!
카나코:(고마워)
카나코:...잠깐, 내 몫은 괜찮아~!
사쿠라:카나쨩의 방, 왠지 성 같아서 즐거웠어요!
사야:우리들, 방에 다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거의, 작은, 아이돌 친목회네요♪
미우:지금 막 30분째 기다리고 있어요! 랄까!
마히로:좋아, 조금 달리고 올게!
하지메:저랑 아이코쨩, 지금 역에 도착했는데 조금 헤매고 있을지도...?
카나:그렇지 않아! 방이 좁아서 죄송해요...!
아이코:느긋하게 산책하면서 갈게요♪ 거리의 풍경도 즐기면서...♪

마키노:광대한 인터넷의 바다에서, 정보를 찾아낸다... 이것도 일종의 낚시이려나.
나나미:인터넷 낚시! 어떤 물고기가... 두근두근해여!

6/22
무츠미:쉬는 날은 두근두근해요! 오늘은 어디에 가볼까!
시노부:알아! 쉬는 날의 아침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지!

아카리:모두에게 사과쨩이라고 불려서... 아카리라는 이름, 잊으신 건 아니죠!?
미쿠:하지만, 캐릭터 만드는 거로는 제대로다냐! 대단해!

치즈루:꺄핫☆
신:저기... 제 계정으로, 너무 이상한 거 말하지 말아주시겠어요?
치즈루:괜찮잖아, 괜찮잖아☆ 하트랑 치즈루쨩의 사이니까☆ 신경쓰지말라구☆
신:어이어이~ 하트랑 치즈루쨩의 사이라니 그런 말을 들으니 기쁜걸☆
치즈루:아니, 그건...! 제가 신씨의 흉내를 내려고...! 들키잖아요.....!
스즈호: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겨...?
에미:서로 바뀐... 척을 하면서 놀고 있는 중인가?
신:그런 느낌☆ 데헷페로☆

사나:휴일 전날 밤은, 얼마든지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6/23
미오:자, 아침이야! 오늘도 하루~...
미오:(힘낼게요!)
우즈키:(파이팅!)

미즈키:오늘부터 새로운 일♪ 아직 십대에게 지지 않는다구!
미즈키:(콰광!)

노노:동화를 모티브로 한 뷔페에 왔어요.
(다같이 오프)
코하루:멋지네요~. 어떤 느낌인가요~?
노노:이런 느낌이에요... 잘 찍는게 꽤나 어려워서, 코우메쨩이 도와줬어요...
코우메:(잘 되었네)
마이:와아...! 귀여운데다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미사키:응응! 게다가, 나도 카나코쨩도 찍혀있어♪
카나코:오늘은 맛있었어~. 이걸로 내일 레슨도 힘낼 수 있겠어♪
코우메:(네!)

이브:오늘은 브리첸을 비닐 풀에 들어가게 해줬어요~. 놀다 지쳐서 푹 쉬고있어요~.
카코:즐거워보여서 다행이에요~. 저도 같이 들어가고 싶었어요~.

6/24
마이: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아침부터 일이 있어요. 기대돼서, 조금 일찍 일어나버렸어요♪
치에:마이쨩도? 치에도야. 똑같네♪

나탈리아:패밀리 레스토랑 메뉴가 잔뜩! 고민되지만, 즐거워! 전부 깃발을 꽂으면, 더 즐거워♪
노아:불필요할 터인 깃발... 하지만, 분명 무언가의 의미가 있어. 도대체......

카오루:모두들, 다 숨었어?
치카:숨었어!
니나:닌자의 기분이 되는거에요. 닌.
미리아:미리아도 준비 끝!
유키미:페로도 조용히 하고 있어. 언제라도 좋아.
아야메:숨바꼭질, 닌자의 독무대...!자, 정정당당하게 승부입니다!
아이코:그러면, 이제 찾으러 갈게? 발견해주겠어~♪
아야메:설마 가장 먼저 잡힐 줄이야... 그 때, 재채기만 하지 않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