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팬수증가는 적당히만(5강씩) 올리고 라이브도 전부 패스하고 이벤트와 영업에 대부분을 투자했습니다 
극단적인 편의성 위주라고 할수 있겠네요
스태미너 감소같은 라이브관련은 어차피 스태포션 남아도는데다 스코어나 기타 타이틀같은거엔 관심없다보니
철저히 편의적인 부분에 투자했네요

그나저나 총 편성 포인트가 59000정도밖에 없더군요 ㅠ 
4년경력에 110만원정도 과금한거같은데... 다른분들 과금수준은 도덕책...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