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 이건 쫌 아닌거 같네요

제가 토파즈가 없어서 이런건 아니구요 저두

토파즈를 사용할때마다 쫌 웬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매번 이건 진짜 아니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벤트후로 사실 접고싶은마음이 자꾸드는데요 무엇보다도

토파즈등과같이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운 상황이펼쳐지는게

큰 원인인거 같네요

그동안 내가 왜 이런데에 소중한 시간과 금전을 투자했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구요

 

 

그건 그렇고 요즘 왜이렇게 접는분들이 늘어난겁니까??

어제도 무려 5-7년간 같이해오신 6분이 무의미한 게임이라고 한숨지으시며

접기를 선언하셨습니다

게임할맛 않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