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전 23승 무적의 승리를 남들은 존경의대상으로 삼지만 선조의 갖은 고문으로 백의종군까지 한 상태에서 또 전장에나가라할때 나같은 소인배는 군사를 움직여 도성으로 향해 반란을 꾀하기 충분한 명분이지만 그분은 이부분또한 충심으로 여겨 목숨만은 살려준다했을때도 눈물흘려 왜적을 막으러 가셨다. 화를 다스릴줄아시며 누구보다 진정한 적만을 상대하셨다 마음이 넓으시고 우직하시며 대의를위해 사사로운 감정적 다 배제하시어 결국 위인이되셨다.  그는 복수에 휘둘리는 위인이아니다. 화를 다스릴줄도 아셨다 이부분에서 나는 그를 존경한다.
일본의 존경의대상인 도고 제독도
"나를 넬슨과 비교하는건 좋지만 나따위를 감히 이순신과 비교하지말라" 명언을 남기실정도로 적아군가릴것없이 이순신을 경애하였다.

적혈의 외창으로 ㅂㄷㅂㄷ하는 건 소인배나하는짓이다
리더쉽을 발휘할 남자란
크고
태산같이 행동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