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생각인데.....  통제라는게 왜 생겼을까요/?

결국 현재 린엠의경우   보스통제 및 사냥터 통제인데.  보스는 자기들이 좋은템 독식해서 끼리끼리 먹겠다는 취지로 통제일테고....  사냥터는  렙업이 빠르게 되거나 주요 템이 드랍되는 ? 그런사냥터이기에 통제를하는거겟지요?

결국 라인 들의 이기심에 의해 생겨난거겟지요/.       통제를 좋다 나쁘다 말하는게아니고 그냥 문득  언제부터일까... 통제라는 개념이 왜 생겼을까?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통제 를 싫어할수도있지만 라인들이 있ㄱ는 섭에서 통제는 이해는 하는부분인데. 다만 중립들에게 통제를 
요구할 때에는 적어도 자기자신들의 욕심에 의한 규제라고 인정하고 스스로들 어느정도는 미안한 마음을 갖고 겜을 하면 좋겠다 싶은데.. 이마저도 욕심이겟지요?

좋은 섭에서는 통제구역을 들가던 보스를 실수로 치더라도  정중히 대화부터 말부터 하는곳이 있는가하면, 말도없이 칼질에 욕받이까지 하는 서버도있고.... 너무나도 매너가 차이가나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서~` 심심해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