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어는 확정이고 카배는 확률 뽑기다를 비교하는 전제로 깔고 들어가고 

10프로 확률에 도전비용을 곱해서 25만~30만짜리 스킬이라고 책정을 한것같은데

그럼 그냥 거기서 끝임. 2.7만짜리 스킬 vs 25만~30만짜리 스킬인걸로 생각하고 비교를 해야지 

왜 확률뽑기인거 계산 다 해놓고 마지막에 그래도 카배는 뽑기 성공해야해서..라는 사족을 붙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반대입장인 사람의 글들도 읽어보니

고스펙으로 갈수록 스펙올리기 어렵다면서 왜 9검 10검은 근뎀이 2나 오르냐 

악세 스펙이 6>7보다 7>8이 더 많이 오른다 이런걸 또 들먹이는데 들어가는 돈이 몇배나 된다고 생각하고 찡얼거리는건지 모르겠음..

극단적으로 새로시작한 케릭들은 아덴뽑기로도 근뎀 방어 컬렉 쭉쭉 올리는거고 핵과금 아저씨들은 근뎀1 방어1 올리려고 만다이아 2만다이아 쓰는거 알거아님...

문양도 예시로 들어놨네; 포인트 모으면 자물쇠가 뿅뿅 열리는줄 알고있는건가; 막말로 문양만 해도 0단계에서 3단계가는거랑 3단계에서 6단계가는거랑 들어가는 비용이 같다고생각함? 확률도 낮아지고 포인트도 올라가는데;

스펙업을 하려고 넣는돈에 비해 올라가는 스펙이 루트그래프 형식으로 나중에는 들어가는 돈이 엄청 커지는 개 ㅈ같은 시스템인 게임은 맞는데 이상한논리로 억지는 부리지 마셈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