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나를 갈비찜 좋아하는



횡령88로 알고 댓글 달고 있었던거였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군지 모르냐? ㅋㅋ?


그 수준으로 어떻게 분배금 장부 만졌냐?ㅋㅋㅋㅋㅋ




아주 상상의 나래들을 펼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