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누군가가 돈을 써야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임

즉 비제이는 시청자들의 눈치를 봐야하고 똥꼬쇼를 할 수 밖에 없음

근데 둘의 본성은 유튜브가 나오면서부터 바뀜. 어떻게 보면 바꼇다기 보다는

억눌러왔던 본성이 들어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하나?


창구라 거리노래방 잘나가서 유튜브로 때돈 벌던 시절 아프리카 비제이들 개무시했지

아프리카에 게스트로 나와서 대놓고 나도 예전에 별창짓 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는 둥

대놓고 아프리카 비제이들 자기 아래로 보고 

마치 니들은 발전을 못하고 능력이 안되서 아프리카에 도태된 한심한놈들 취급했었지

그러다가 거리노래방 저 꼬라지나고 까페도 적자에 비비크림 초반에나 좀 땡겼지 

지금 주춤하고 등등 다시 아프리카에서 똥꼬쇼하고 불쌍한척 하고있지 

근데 저건 가식이고 유튜브로 잘나가던 시절 창구라가 진짜 창구라 본성이라고 생각함


런만이도 마찬가지임 아프리카만 있던 시절에는 안저랬는데

유튜브로 때돈버니깐 좀만 자기 맘에 안들면 심한말 서스럼없이 하고 뭐만하면

유튜브각 나왔어, 유튜브 어쩌고 저쩌고 딱 창구라 유튜브 잘나가던 시절이랑

비슷하게 변해가는 중 난 이게 런만이 본성이라고 생각함. 사람 본성은 어디안감

런만이가 회수를 한 시점이 10대도 아니고 20대후반임. 20대후반에 그런 짓이

범죄라는 걸 모르고 했을리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짓을 못함

애초에 타고난 DNA자체가 다른거임. 그래서 런만이를 싫어함. 저 가식들이

너무 눈에 훤히 보임. 저 사람의 진짜 본성이 어떤지 너무 뻔히 보여서 싫음.



나는 런만이가 돈을 많이 번다고 싫어하는게 아님. 훨씬 더 많이 버는 비제이

좋아하는 사람 많음. 감스트도 그렇고 킹기훈도 그렇고 


내가 창구라랑 런만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진짜 딱 저 둘의 본성이 어떤지

내가보기엔 뻔히 보여서 그래서 싫어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