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쯤 혈원한테 투사 930에 구매한 것 맞음

구매 후 문양 템컬 템업글 변신투자

내가 투자한거 다받겠단 맘은 아니지만 천천히 구매자오면 팔고 내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바로템에 올려뒀다

어느날 갑자기 바로템 채팅으로 밑도 끝도 없이
930에 샀는데 왜 그가격에 파냐고
자기가 산 200짜리 투사가 나보다 쌔다고
시비 걸면서 채팅 보냈잖아?

뭐가 달라졌는지도 모르면서 맨 첨 무시하려다가
나도 열받아서 같이 약올리면서 맞대응 하니 사과안하면 인벤에 글올리겠다고해서 맘대로 하라했고 그 뒤로 니말은 모두 무시
맨말 막피하고 바로템 인벤 눈팅하명서 사나본데
나보다 나이도 많이 먹은 거 같던데 대단하다

아직도 나이를 뒤로 먹은 너한텐 사과할맘 없고
그렇게 막피 일기와 온라인에서 시비걸면서 평생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