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뿌리
2018-08-16 14:51
조회: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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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져 가는 시야자기는 마스터 티어에 있는 유저인데
팀이 너무 못해서 못해먹겠다 라는 멋진 드립을 평일 오후 2시~ 3시 사이에 게임이 잡힌거에 들어와서는 징징징 딱보니 10백수가 꼴에 쫀심 지킬려고 멍멍드립치는게 한심해서 친추 걸어보라고 도배를 그렇게 해줬는데 일단 이 아이디로 친추 받으라네?ㅋㅋㅋㅋㅋㅋ 귀엽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은 그냥 징그럽고 토나오는 자식..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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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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