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스트레스 받을거같은 게임이면 걍 빠르게 포기하고 다음겜 가자는 마인드였더니 승률이 처참하넹

즐겜충들이랑 겜하면서 나혼자 빡겜해봐야 뭔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최근엔 다시 마인드 바꿔서 그냥 어떻게되든 1:9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즐빡겜하자로 바꿔서 꽤괜찮아짐 

통계처음보는데 의외로 내가 필승챔이라 생각했던 챔은 승률 생각보다 낮은게 의외였음 

똥비르 승률 29%... 진짜 시비르만 잡으면 팀운 개떡같더라 생각하고있었는데 ㅂㄷㅂㄷ 
징크스는 5겜 승률 100%... ㅎ ㅏ 승률 낮은챔 보고있으면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잣같네 ㅋㅋㅋ